벨우드 힐스 리조트 앤 스파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캔디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 있어서 당황했지만 시간이 넉넉했으면 휴식하기에 좋을듯 합니다
캔디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 있어서 당황했지만 시간이 넉넉했으면 휴식하기에 좋을듯 합니다
우연히 두번째 방문하개된 호텔, 역과 호수에서 가깝고 가벼운 조식도 제공됩니다. 좀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돠고 호수전망도 좋습니다.
입구 쪽에 방 받았는데 나무 문이라 밖에 소리가 다들리는 구조입니다.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아래층은 뷰가 별로라고 해서 일단 쓰겠다고 했습니다. 따뜻한 물은 간혈적으로 나옵니다. 그러고 계속 자기네 툭툭 쓰라고 강요합니다. 거절했는데도 계속 쓰라고 합니다. 그러고 다른 툭툭 썼는데 애궂은 다른 툭툭 기사아저씨한테 성을 냅니다. 바로 앞에 레지던씨가 운영하는 주방있는데 점심 먹으려고 물었는데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밤 9시에 갑자기 문 두드리고
캔디역을 가든, 불치사, 캔디 호수를 가든, 위치가 너무 좋아요. 이틀을 묵었는데 대만족했습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강추요. 단점: 객실 관리가 안 됨. 1. 장식용 쿠션에서 불쾌한 냄새가 심해서 바로 치웠습니다. 침구는 괜찮았습니다. 2. 화장실에 붙박이 드라이기가 고장났는지 작동이 안 됐고 세면대 구멍 막는게 옆에 빠진채 있었었습니다. 설치된 화장실 휴지가 거의 없었는데 여분이 없었습니다. 5. 방 천장조명이 수명이 다했는지 계속 깜박거
best place to enjoy
직원들이 친절하고 숙소 시설이 깨끗해서 매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