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파리떼, 새들이 준비된 음식을 쪼아먹고, 과일이나 스시종류들은 태양아래 배치하고 , 전반적으로 먹을 게 없다. 별1개도 아까운 조식수준 온천: 일본료칸처럼 24시간 온천수가 공급되는 것이 아니라 저녁 8시즈음 한번 제공되다보니 처음에만 뜨겁고 금방 식어버린다. 그 마저도 두세시간후 물을 빼버린다. 대중탕은 금,토,일 오후에만 잠시 사용가능하다. 직원: 테판야키 테이블에서 줄담배를 피워대는 직원들덕에 식당전체에 꽉찬 담배연기뿐이다. 신선
냉장고도 없고 헤어드라이기도 없고 값이 너무 비싸다 벽이 얇아 옆방 소리가 다 들쳐 시끄러움 방음 문제 왜 대체적으로 만족 새로 생긴 호텔이라 깨끗하긴 하지만…아직 미숙한 부분이 보임…USD30불짜리 호텔이 적당
꽤 깔끔하고 좋은 호텔이에요. 보증금 200k는 조금 불편했지만 방 컨디션이 좋아서 감안할만 합니다.
출장 나와서 정말 편하게 잘 쉬고 힐링하고 갑니다 10일 편하게 잘 지내고 감사
Close to the airport and the city center! 취리히 공항역에서 트램으로 이용하기 편합니다. 공항근처임에도 객실에 있으면 조용해서 밤늦게 도착해서 이용하기 좋습니다. Recommend this hotel!! 저녁 늦게 도착해서 공항 가까운 숙소여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Old shower tab, unable to control water direction not to mention dirty. When you ha
숙소가 깨끗하고 조리도구가 모두 갖춰져있었고 식기세척기도 있었습니다. 방에서 간단하게 차려먹기 좋았습니다. 시내보다는 공항에 가까워요. 추천합니다. 취리히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이 호텔을 선택했는데 괜찮은 선택 같습니다. 공항에서 트램 10, 12번 타면 6정거장입니다. 11번 트램 타면 취리히 중앙역까지 20분 정도 걸리고 방도 그렇게 좁지는 않았습니다. 조식은 다양하지는 않지만 딱 필요한 것들은 있습니다. 취리히 올때마다 여기 묵는데 비록
잰티스 호텔은 엄청 좋은 곳이었습니다.
착한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동화속 마을같은 곳이예요. 꼭 다시 가고 싶어요.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관리가 잘 되고있는 숙소입니다. 직원은 친절합니다. 위치도 좋습니다. 전자렌지가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다시 찾고싶은 곳입니다
기차역과 가까운 곳으로 정했고 엑스트라 베드도 추가했습니다. 방이 너무 비좁았고요. 화장실도 용변기고 골목안에 있어서 접근성도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