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들은 잘 안가는 곳인것 같아요~ 구시가랑 많이 떨어져 있구요 버스를 타야됩니다 버스정류장에 있는 기계는 동전만 들어가는거라 근처상점에서 바꿔 코인을 미리 준비해야되구요 아이스하키 좋아하시면 근처에 큰 아이스하키 경기장 있어요 버스타면 아주 먼거리는 아니지만 번거롭긴 하네요~호텔은 넓고 깔끔한데 티포트가 없어 불편했어요~ 겨울이라 따뜻한물이 정말 마시고 싶었거든요~생각보다 정말작은 호텔이구요 버스터미널에서 택시비는 6유로 정도
1. 청소 불량이라 사진 찍어서 보여줬는데 알겠다 해놓고 이틀 넘게 똑같았음 2. 여름 기준 창문 열고 자면 발코니에서 냄새 그대로 올라옴 새벽 네 시에 오죽하면 기침하면서 깸 (근데 흡연 구역이라 어쩔 수가 없음) 건의했는데 쌩무시한 사람도 있었고 왜 바로 안 오고 나중에 오냐고 나를 되려 꾸짖었던 사람도 있었음 정말 직원들 태도가 말도 안되게 불친절함. 그래서 말 좀 끊지말고 내 말 좀 들으라고 그 수많은 대화 중에 화 한 번 냈다고 소리
브라티슬라바 중심이랑은 거리가 약간있지만 버스타고 금방입니다. 만족스럽게 있다가 갑니다
보트 호텔이라는 색다름에 이끌려 예약하였으나 크게 실망. 6월 낮 최고 30도였으나 에어콘은 커녕, 창문이 있으나 열 수가 없어 방안은 완전 찜통. 선풍기가 있으나 환기가 안되는 방에 틀어놓으니 완전 고역. 샤워실 딸린 화장실이 매우 좁아 몹씨 불편. 조식은 과일은 2일 동안 사람들이 손도 대지 않을 정도. 나머지 음식도 선뜻 손이 가지 않았음. 머무는 내내, 시간이 빨리 가기를 소망함. 특히 여름에는 절대 가지 마시길. 강위에 배
가성비 아주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시 슬로바키아에 간다면 다시 묵고 싶을 정도로!!! 장점은 무료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조식이 건강한 식단의 신선한 채소들이 많이 제공된다는 점이다. 룸은 오래된 느낌이며 가구나 침대는 낡아있는 상태이다. 직원들은 친절히 응대하였으며 차량으로 찾아갈시 입구를 찾기 좀 어려웠다. 가성비좋고 조식도 괜찮았어요.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있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객실에 무료로 제공되는 물이없어요 올드타운과
넓고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숙소이네요~
비엔나공항 가는 길에 하루 들렀던 곳. 지하주차장 시스템 잘 되어 있고 조금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 깨끗했다. 브라티슬라바 시내와는 거리가 있어서 차 없이는 불편한 위치. 일단 가장 큰 장점은 다른 곳에 비해 숙소가 저렴하다는 것이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셨고 청소는 매일 이루어져 객실은 깔끔한 편이었다. 다만 위치가 시내와는 다소 떨어져 있어 관광지나 쇼핑을 위해서는 무조건 교통을 이용하여 나가야 했다. 또한 가까운 주변에 식
우리는 2일 숙박했고 깨끗하고 좋아요 특히 아래 0층 식당이 매우 맛있어요!! 조식 강추 합니다 . 조식 진짜 맛있어요 구시가지 식당보다 여기 식당 강추합니다 조식도맛있고 친절합니다 1층에 맛집 FABRIKA는 덤이네요. 단지 City tax가 인당 1.7유로가 부과되고 주차비가 일 18유로가 추가되는게 있네요. 구시가지 진입도 어렵지 않구요. 청소도 해주고 미니바도 무료로 계속 채워줘요~근데 마지막 날 city tax를 내요…저희는 3반에
헬스장이 정말 훌륭합니다. 위치도 아주 좋습니다. 관광하기도 편하고, 아침에 조깅하기도 좋아요 브리티슬라바에 숙박한다면 다음에도 무조건 여기로… 가격부터 컨디션 환경까지 정말 좋아요. 처음온 슬로바키아에 대한 첫인상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근데 사우나에 수영복을 입고 들어갈수 없어요 한꾺인뜰은 땅황쓸어워여 직원이 친절하고, 강을 바라보는 뷰가 좋으며 브라티슬라바 성이 보입니다. 룸 업그레이드를 해줘서 좋은 방에서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주변
편안한 공간에서 쉼을 누릴 수 있어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