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방문으로, 잠만 잘 생각이었기 때문에 저렴한 호텔을 찾은 내 잘못이 크다…. 호텔직원은 출장 중에서 가장 불친절 했으며, 룸 내부는 너무 더러웠다. 금연룸이었으나 담배 냄새가 났으며, 정말 최악은 침구류의 상태였다.. 사진을 찍었는데, 그 사진은 어디에 제출해야할지…. 수건은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으나 이불 상태가 너무 더러위서 수건을 덮고 잘 정도였다..ㅜㅜ 그나마 조식당은 친절하였고, 맛있는 조식에 그나마 위안을 삼았다.. 다시
게스트하우스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청소를 너무 깨끗하게 해서 좋았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예약을 했는데 세금과 봉사료를 붙여서 저렴하지도 않았고, 너무 침대의 이불이 더럽고, 불쾌한 냄세가 났으며 화장실의 세면대는 물이 빠지지 않는등 엉망이다. 더블 침대가 하루에 7달러, 슈퍼침대 방은 6달러, 이 정도 가격인데 방은 한국 모텔 같아요. 가격대비 정말 만족합니다. 스텝분들도 매일매일 청소 하시고, 청결도 괜찮아요. 7일 묵었는데, 방
현지인 직원 신혼 여행 선물로 예약 해줬는데 좋았다고 하네요.
넓고 좋아요. 풀장이 캄캄해서 사용을 못했어요. 트윈 6개 예약했는데ㅡ좁은 더블침대 3실을 주었어요. 디음에 또 이용할것 같네요. 다만 단점은 숙소가 다른 숙소들보다 제일 안쪽에 있어요 먼 거리는 아니지만 캐리어끌고 들어가기에는 무리가 있을듯 바닭이 흙으로 된 길이라 바퀴가 망가집니다~ 첫날 짐 가지고 들어갈때는 툭툭을 이용하시길! 그 이외에는 너무 좋고 다른 숙소들 보다 수영장 물이 제일 깨끗함. 할일들이 많아 물에는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조식은 그닥…주차도 조금 불편함. 방입구 시건장치가 다소 불량함…. 청결도와 위치는 최고입니다. joyful stay 위치가 해변 바로 맞은편이라서 게스트하우스카페에 앉아있으면 전망이 훌륭하다 방은 넓고 예쁘다
캄보디다에 이만한 호텔없습니다. 가족단위로 오는 호텔이라서 크기도 크고 중요한건 트윈룸이었는데 패밀리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센스까지 갖춘 멋진 호텔입니다. 캄보디다에 이만한 호텔없습니다. 가족단위로 오는 호텔이라서 크기도 크고 중요한건 트윈룸이었는데 패밀리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센스까지 갖춘 멋진 호텔입니다. 시설도 새거라 깔끔해요. 기타 부대시설도 좋았어요. 방에서 일출도 보여요! 가족과 함께 여유와 쉼을 누릴수 있는 장소로 추천합니다. 호텔진입
캄보디아 새해 설을 맞아 쉴 겸 갔던 숙소! 두번째 가는 곳이라 분위기, 조용함, 훌륭한 조식, 가까운 게시장 (Crab marcket)까지 예상되는 기대를 충분히 충족하는 숙소다! 더하여 매일 잠간씩 비가 오니 숲속에 분위기가 더 살아났다. 거의 4박5일 내내 숙소에서 쉬며 가끔 푸른후추 게요리를 먹으러, 근처 후추농장 (La Plantation)을 들른 것 빼곤 충분히 쉼을 즐겼다! 아직까지 캄보디아 내에서 이보다 훌륭한 조식이 없기에 아침
다만 기타 부대시설들이 거의없는게 아쉽다. 조식도 먹을만은 하지만, 결코 맛있는건 아니고 세탁기도 없어서 세탁 서비스를 이용해야하는데, 색상별로 9유로다. 가족단위로 와서 한번에 세탁 돌려야 가성비지 커플단위면 별로… 여튼 바로 옆 루이스 레스토랑 맛있고 해변이랑 가까워서 별4개드림
I’’m from South Korea for International Conference in Rhodes. It was a very great hotel in terms of PRICE. Especially, the Great Breakfast. VERY Kind hotel employee!
위치가 좋아 이번이 5번째 투숙임 늘 같은 종류의 방을 선택하지만 갈수록 방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다시 올 생각 없음 프론트 직원의 태도나 설명도 부족하고 방에 냉장고도 없고 물도 한개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