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좀좁긴하지만 그냥저냥좋아요

두 여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시설도 너무 깨끗했어요 ~~

방이 많아서 단체로 가서 편하게 지내다 올 수 있는 조용한 곳입니다.

일본식 다다미방 형식의 여관인데, 깨끗하고 관리가 잘된 느낌에 아늑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방에 별도로 발코니에 의자랑 테이블이 있어 앉아 음식을 먹기 좋고, 발코니로 내다보이는 방향에 작은 개울이 흐르고, 지하에 작지만 탕이 갖춰져있는 목욕시설이 있어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몸을 담그고 피로를 풀기도 좋아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처음에 방이 너무 추운데 보일러가 따로 없어 물어보니 천정쪽에 에어컨같이 생긴 온풍기가 있긴 하더라고요. 온돌기능이 없

아이들 4명 포함 10명 가족여행이었는데 모두 대만족. 아침저녁 식사도 좋고 무엇보다 온천이 좋아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좋습니다.

일본에 방문한기념으로 하루는 료칸을 경험해보고싶다 해서 찾다가 발견한 명소에요! 처음에는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료칸도 비슷한 수준이였고 그 대비로 더 저렴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1시간30분정도? 들었네요 가는길이 조금 햇갈리지만 잘 찾아서 가면 교통은 정말좋아요~ 지하철내리면 완전 시골같은 풍경이 펼쳐지는데 감탄했습니다. 역에서 3분? 정도걸으면 도착해요 정말 가까워요 지하철나가는길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일본여행 여러번다니고잇는데 최고엿네요

가성비는 좋은 편인데 위치가 불편합니다. 그나마 역에서 호텔간 셔틀버스가 있어서 다행이구요 近くにスーパ、コンビニ、駅があって位置がいいです。 오사카 시내에서 많이떨어져 있어서 시내 나가기가 셔틀버스의 방향 안내가 아고다에 자세히 나와있었으면 합니다 굿 ~~~^^ 친절하고 깨끗한 편한 호텔 좁은방에 가격대비 위치도셔틀 타고 들어가야 했고 쿨러 상태가 좋지않았어요 좁은상태에서 환기가 안되니 정말답답했어요 다시 머무르기 싫어요

역이랑 붙어 있어서 좋아요 조식도 다양하고 빵이 맛있습니다 룸은 깨끗한편인데 화장실 청소가 덜 되어 변기 옆부분에 이물질이 묻어있었어요 다른호텔은 방청소 안하는대신 수건은 문에 걸어두던데 여긴 생수 1병만 걸려있네요 이지역에 다시 간다면 이호텔을 예약하겠지만 청소상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일부러 시내랑 떨어진 곳을 잡았는데, 호텔 크고, 방도 크고, 주위 조용하고 탁 트여서 좋았어요. 앞에 마트,작은 쇼핑몰에 음식점들도 있어서 편해요. 사

벵겐에 위치한 그림같은 숙소, 융프라우의 정상을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가 모든것임. 조식도 맛있고, 차가 없는 동네는 산책하기에도 이쁘고, 역주변 시가지 즐기기에도 좋음. 특히 멘리헨 올라갈 수 있는 케이블카에 걸어서 갈수 있어서 그것도 너무 좋았다. Very nice view and nice service comfortable room delicious breakfast and dinner I will visit again if I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