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좋은곳에서 잘 지냈습니다 성당이 바로 보여요

아름다운 연못과 주변이 숲으로 둘러싸인 약간 낡은듯한 호텔입니다. 한 직원만 영어가 가능했으나 그 직원이 퇴근한 이후는 소통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 개미가 기어 다녀 조심스러웠습니다. 나름 편안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3시 체크인이었으나 5시 15분에 체크인됨.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었고 기다리라는 말만..스위스 로잔 가는 항구 바로 앞이어서 위치는 만족. 시설은 조금 노후. 조식 퀄리티 가격대비 너무 실망했고, 수영장시설, 룸서비스에 실망을 했다, 체크인 시 여자직원은 너무 친절했지만 다른 남자직원은 의사소통의 문제인지 짜증이 난듯한 느낌을 받았다. 가격대비 서비스가 좋지 않았다. 4성급 호텔인데 느낌은 3성급… 보통의 호텔 정도로 느껴짐. 수영장 넓

직원서비스와 호텔룸 최고입니다. 다음 행선지인 밀라노이동시 기차파업으로 버스이동을 직원의 도움으로 당일 예약하였는데 버스도 이동중 지연되어 환승도시인 verona에 새벽에 여기서 기다리라라는 flixbus기사의 사기에 속았습니다. 이탈리아는 다시는 오지 않을 악몽의 너라입니다.호텔은 좋았습니다. very close to bolzano station but quite. very comfortable and cozy. room condition

볼차노를 포함해서 이 주변 숙소들이 다 엄청 비싼데ㅠ 그 중에서 나름 골라서 지낸 숙소인데 만족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방이 역시 너무 좁다는 점과 가격과 호텔 자체의 퀄리티의 비해 어메니티가 부족하다는 점이에요. 그래도 위생에 있어서는 아주 깔끔했습니다! 추천해요 ㅎㅎ 만족스럽게 잘 쉬다 왔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한 분위기였습니다

원래 셔틀버스 서비스가 없다고 했었는데, 새로 생겼는지 공항까지 편하게 이동이 가능했음. 호텔 시설은 아이슬란드 다른 숙소와 비교해서도 훌륭함. 아이슬란드 여행의 시작 또는 끝에 렌터카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숙소임 공항에서 가까운 위치에 깔끔한 호텔이다. 새벽시간 혹은 밤늦게 공항에 도착할 경우 이용하기 좋다. 다만 물은 공항에서 구입해서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늦은시간 도착하면 여기만한 데가 없어요 아이슬란드 택시비 미쳤거듬요 미리 예

웨스트 하이랜드 웨이를 걸으면서 묵은 숙소입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잘 갖춰져 있습니다.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레스토랑과 바도 겸하고 있습니다. 마트와 빵집도 가까워서 위치가 좋습니다.

바로 욮으로 기찻길이 있어요 기차도 잦은편이라 소음이 심해요 귀막이가 무료제공되서 뭔가 했는데 기차소음 때문에 제공해준거였어요 ㅠㅠ 8층에 사우나/짐/수영장이 있는데 무료이용가능해요, 이용계획 있으시면 수영복 챙겨가세요

담슈 중앙역과 가깝고 직원들이 친절함 작동안되는 키 줬는데 직원이 지 마스터 키로 열고서는 된다면서 그냥 가버림. 다음날 다시 다른 직원에게 다른 키 받았지만 그 직원 때문에 기분은 이미 나빴고 해결도 안하고 가서 어이가 없었네요. 좋은 위치, 친절한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