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자연적인 숙소 입니다. 식사는 그냥그냥 나쁘지 않구요. 자연과 함께 지내기엔 최고에요.. 저희는 밤에 큰 개구리가 들어와 깜짝 놀랬어요. 쿠알라룸푸르에있는 호텔에비해 가성비 좋음. 조식 완전 좋음.KL에서 호텔까지 1인당77링깃에 편도 운행함 제란툿에서 7링깃버스안타고 보트탈거면 괜찮음(3시간 걸림) KL로 돌아갈때는 10am이나 5pm에 출발하는 7링깃버스추천(제란툿까지감) 그리고 호텔투어보다 강건너 여행사 투어가조금 저렴함 캐노피투
주변 숙소중 여기가 가성비 갑
4인 도미토리 룸 예약했는데, 혼자서 사용하였습니다. 공용화장실은 깨끗하고, 수압도 좋았어요! 숙소 위치도 좋고, 문 열면 바로 브루너 호수가 바로 앞에 보여 뷰가 환상입니다 기차역에서 호텔까지 왕복픽업 해주시 짐 많으신 분들은 이용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조식 신청도 안했는데, 주인분께서 아침먹고 가라고 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나왔어요. 주인 아주머니가 아주 친절했음 이 마을 자체가 따뜻한 분위기임 친절한 사람들이 많음 시설도 괜찮긴 한데,,
나방이 많아서 잡느라 불편했덩것 빼고 괜찮았음
낡았지만 방이 넓고 퀸베드 두개에 2인용 소파와 거실테이블, 테라스가 있어서 좋았어요
작지만 깨끗하고 전반적인 직원 태도 좋으나 방음이 안되고 엘리베이터가 없음.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것같습니다. 숙소는 깨끗했고, 집기들도 새것같았어요. 조식은 베이글, 씨리얼, 오트밀, 커피, 과일주스, 과일이 제공됩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곳이었어요.
주변에 햄버거나 피자집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깨끗했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밤늦게 도착해 푹 자고 나왔습니다. 옆방에서 대마를 피는지 대마냄새가 화장실에서 계속 나오긴 했는데 그거 말곤 좋아요. 직원 분들도 친절해요. 하룻밤 묵고 새벽에 떠날 거라고 선택했는데 냄새도 나고 수건등 너무 오래됐고 직원 불친절에 가격보다도 못한 것 같아요. 조금 더 주더라도 주변 쾌적한 곳을 택했더라면 여행마지막이 좋았을 거 같네요. LA에 저녁에 내려 라스베가스까지 야간운전이 힘들어서 중간 기착 취침. 앞에 스타벅스도 있고 이것저것 파
그랜드캐년에서 la가는길에 잠시 쉬었다갔습니다. 깨끗하고 넓어서 잘 지냈습니다. 이곳에 가방을 두고 갔는데 한시간뒤에 돌아왔을때 잘 돌려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