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윤사 가든 호텔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방이 넓고 침대도 크고 혼자쓰기엔 너무 넓어서 아까웠어요~ 그래도 깨끗하고 좋았지만 한가지 담배에 관대한게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방이 넓고 침대도 크고 혼자쓰기엔 너무 넓어서 아까웠어요~ 그래도 깨끗하고 좋았지만 한가지 담배에 관대한게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영어 응대가 완벽했고 매우 친절하셨어요. 방도 연식에 비해 매우 청결했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구요. 13세딸이 있어서 방을 두개 예약하고 비고사항에 커넥팅룸 요청했는데, 체크인시 이요청에 대해선 전혀 언급이 없어서 그냥 주는 방으로 바로옆방에 묵게 되었는데 하루 지나면서 방이 히터만 나와서 너무더웠는데 호텔측 문의하니까 온도계를 갖고 점검오더니 에어컨 고장으로 방을 바꿔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꿔준방이 커넥팅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준거라고
캐나다 프린스 루퍼트에 위치한 하이라이너 플라자(Highliner Plaza)에서 7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을 경험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은 다소 노후되었지만, 넓은 공간과 청결함, 그리고 포함된 조식 서비스 덕분에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하룻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첫인상: 넓고 깨끗한 공간의 만족감 ✨ 호텔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점은 객실이 예상보다 훨씬 넓다는 것이었습니다. 1박만 하는 일정이었지만, 넓은 공간 덕분에 답답함
근처 상업시설 (킹즈, 퀸즈 마켓) 좋음. 단지가 깨끗함. 숙소도 좋음. 그런데, 주차비에 대해서는 미리 이야기해주면 좋았을듯… 하루 30달러 추가되는데 안내가 부족했음. 모르고 있으면 나중에 당했다고 오해할지도…? 마우이 산불때 이용했는데 모든게 좋았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과 부대시설 정말 좋았는데 방에 바퀴벌레가 있었던게 아쉽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아주 고급지지는 않지만, 나름 럭셔리한 느낌입니다. 일단 위치가 좋고 주변에
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굿~~!!!
I was on honeymoon and loved this hotel much more than the one I stayed in Honolulu. Super quiet, woke up to such a beautiful ocean view, the hotel also provides free drinks!! just 30 seconds walk away from the ocean is the best part of this hotel. I
세일할때 ㅎㅎ 빠이 시내와 가깝다 그러나 청결상태는 보통이였다 그리고 방도 생각보다 넓지 않다 급하게 잡은 숙소라 있었지만 추천히고싶지 않다 강가앞이라 벌레 있는거 빼곤 좋습니다. 주차장 넓어 좋았고 주변이 시끄럽지 않아 좋습니다. 위치는 워킹 스트릿트랑 멀지 않아서 좋은데 길 가라서 새벽에도 오토바이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도마뱀이랑 벌레가 좀 나왔어요 더럽지는 않지만 아주 깨끗한 느낌은 아니에요 저는 많이 예민하지 않은 편
겨울에 가실분들은 한번 더 고려해보시길. 방갈로가 너무너무 추워서 감기걸렸어요. 이틀잤는데 둘째날 담요 하나 더 요청해서 두겹으로 자도 얼굴은 너무 시렸어요 조식은 정말 간단하게 먹을만 하구요 헤어드라이기는 200밧 보증금 내고 사용기능해요 가격대비는 성수기라 비쌌는데 usd 30 이상주고 묵기엔 가성비 안좋아요 버스터미널에서 가깝고, 야시장 가깝고, 위치는 최고입니다. 깨끗하고, 앞에있는 식당이 한 10시정도까지 시끄러운것 빼고는 좋습니다
주인장님 항상 미소 짓기도 힘드실텐데 볼때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하게 장점도 단점도 없고 무난합니다. 제가 묶었던 곳은 이인실이였는데 만나는 사람에 따라 영향이 클 수도 있을듯 하네요 전 프랑스 사람이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ㅎ 숙소 상태가 매우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빠이에서는 대부분 밖에서 시간만 보내고 숙소에서는 거진 잠만 자기 때문에 이만한 가성비 숙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빠이에 간다면 여기서 묶을겁
워킹스트리트 안쪽에 있으며 깨끗함 욕실을 통한 방음문제가 약간 있었지만 직원이 해결해주었습니다 위치, 청결상태(특히 수영장 굿), 가격 모두 최고였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방음이 잘 안되서 주변 카페의 음악소리가 다들려오고 옆방사람들 잘 만나야 합니다 옆방에 경상도아지매들 셋이와서 떠드는데 방 바꾸지않고는 돌아버릴뻔 했네요 그리고 새벽에 수영장에서 외국인들 술처먹고 떠들고 다이빙합니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