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추천

친절한 스태프, 편리한 위치 그리고 조식이 마음에 듭니다.^^

조용하게 힐링하려면 최고인듯. 시설은 좀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음식도 가격대비 매우 훌륭함. 노천탕 쪽은 수질도 좋음. 주변에 우동, 영화에 나온 카페 등 나름 괜찮음 부모님과 가족 모두 다섯명이 온천과 조식. 석식을 적정한 가격으로 즐기고 옴. 식사는 모두 훌륭하고 매일 조금씩 메뉴가 변경됨. 온천은 노천탕도 있어 만족도 높음. 유일한 단점은 근처에 다른 상점이 없어 불편할 수 있다는 점. 렌트카를 이용한 우리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음. 다

다카마쓰 시내에선 거리가 좀 있습니다. 주변에 라멘집 하나와 편의점외엔 없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자전거 유료대여해서 돌아다녔습니다. 자전거 타고 시내에 가면 10-20분 사이면 충분히 갈수있고 우동집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좋아요. 돌아오면서 소화도 좀 되구요.단 더울때는 비추입니다. 조용히 여행하는걸 좋아하시는분들에겐 추천합니다 2번째 국제호텔 숙박. 흡연실을 신청하고 투숙을 하였는데 룸에서 담배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고 청소

리뷰에서 대욕장 수질, 호텔오래됨, 음식별로라는 얘기가 좀있어서 걱정했는데. 대욕장은 온천수라서 뿌연거 빼고는 각질등등 이물질이떠다니지는 않았습니다. 호텔오래된거에 비해 여기저기 관리를 잘했고. 객실의 경우는 다른 호텔보다도 깔끔하고 세련됬습니다. 다른방은 모르겠음. 음식도 지역특색을 잘살려서 호불호없을 음식들로 깔끔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와인도 가격도 저렴해서 신기했습니다. 너무걱정말고 가셔도 좋을거같습니다. 인생 첫 료칸입니다. 저녁/아침

가격이 저렴하고 좋습니다. 방청소를 안 해놓있음 한국 모텔 생각하고가면 큰 오산입니다… 한국 기준 3성급은 되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담에 무조건 또 이용할겁니다!

역에서 거리도 넘 멀었는데, 택시타고 도착후의 겉모습을 보고 다른곳으로 다시 예약해서 가려고 했었음 하지만 당일 취소라 50% 수수료가 있다해서 구냥 들어갔음ㅠㅠ 일단 겉모습과 1층은 한국의 그 유흥가에 있는 무인모텔스러웠음… 하지만 2층 로비로 들어갔더니 한국어는 아예 못하시고, 영어도 많이 못하시는 직원분이었지만.. 진짜 진짜 진짜 짱 친절하시고 어떻게든 여행객과 소통하시고 쉽게 알려주시려는 모습이 보여서 넘 감동이었음..!!!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예약해서 갔다가 너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호텔 검색해서 이용했는데 완전 최고입니다.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지 깨끗하고 직원들도완전 친절하고 실수로 방을 잘못 선택 했는데 빠르게 대처 해주시고 위치도 공항버스에서 내리면 1분 거리에 있고 너무 좋아요. 다카마쓰지역에 처음으로 여행을 2박 3일 다녀왔습니다 친구와 더블베드인 방에 묵었었는데 무엇보다 시설이 정말 좋았어요 요약하자면 장점은 1.위치 – 공항버스 나카진쵸에서

On restait pendant 3 nuits et tres contentes. Proximitè de la belle plage et il y a des bus pour aller Cap malheureux. Notre sejour a ete bien complet. 저렴한가격에 너무좋았어요~ 만족ㅎㅎ 가성비 좋고 직원도 엄청 친절해요. 한 분 빼고! 물은 별도로 비용이 발생합니다.

완벽한 프라이빗 비치에서 모든걸 해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고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인피니티풀 및 공공수영장도 매우 넓은 편이며 조식은 호텔식이며, 석식은 1일전 사전 예약통해 이용가능합니다. tide, chopstick 모두 음식이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동부 카타마란 투어 하실 경우에 1층 리셉션 옆에 투어 통해 예약 가능합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며 너무 친환경적이여서 길가에 달팽이가 많은게 흠이라면 흠이랄까요. 아이들

마니사 호텔의 위치는 시내와 가깝긴 하지만, 정원도 인터넷으로 본 것과 좀 차이가 있었으며 주변환경도 좋지 않다. 특히 해안과 도로로 분리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지않고 가까운 해변은 모리셔스에서 볼수 있는(일반적으로 기대하는) 해변과는 거리가 있다.
특히 호텔방은 손님받을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고, 온수도 나오지 않았으며, TV수신 상태도 좋지 않았다. 아침식사는 지금까지 다녀본 호텔중 최악이었고, 하루 숙박비로 지불한 113달러에 기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