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갔다온지 몇개월은 지났지만 밤 늦게 도착을했는데 친절히 맞이해주시고 그다음날 택시도 예약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편안하게 일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청결이랑 위생도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방문할거 같습니다:) 바로 앞 호수뷰에 서예박물관의 운치가 고급 호텔 뷰를 선사합니다. 내부는 좀 좁고 비즈니스호텔 스타일이지만 특히 침대 베드 컨디션이 좋아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간단한 스넥바 무료 서비스로 아침 조식을 어쉽지만 간단
연말에 숙박비가 너무 비싸 어쩔 수 없이 1박을 하였는데요, 담배쪄든 냄새 엄청나고, 추운데 이동형 난방기도 없고, 습하고, 시설은 다 고장나고, 직원들 영어는 1도 안되고, 불친철하고… 어디 시골 여인숙에 다녀온 느낌입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방 넓고 깨끗하고 2박인데도 청소해주십니다 커피랑 밀크티 무료예요 대신 어메니티는 따로 구매해야 하지만 샴푸 바디 컨디셔너는 있어요 다음에 또 타오위안에 묵게되면 꼭 여기 다시 오고 싶어요 체크아웃때 직원분이 공항 체크인 게이트도 확인해주시고 택시도 불러주셨습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머무르고 가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게 문의에 응대해주었습니다. 방도 넓고 위생도 깨끗했습니다. 무엇보다 난방기기 대여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그
카페트 바닥이 아니라서 꿉꿉한 냄새도 없고 최근에 리모델링 했는지 시설도 깔끔하고 수압도 굉장히 좋아요. 직원분들 영어 가능하셔서 불편함 없이 이용했고 무엇보다 제가 짐을 버스에 놓고 내려서 굉장히 난감했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짐도 잘 찾았습니다. 주변이 한적하지만 가까이 편의점도 있고 버스정류장과 가까워서 이동하기에도 괜찮았어요. 타오위안 공항과 버스로는 30분 가량, 택시는 20분 정도 걸려요. 여행하는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따뜻한
Well.. me and my friend were looking for some places to sleep around the taoyuan airport before urgent flying. we didn’t expect it at all but the hotel’s managers were so kind and the room was so clean and large. Especially the beds were perfect. It
공항 가기전 하룻밤 잘 숙소로 이용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엄청 깨끗했어요!!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서 한참걸어서 산책겸 px 마트에서 이것저것 샀습니다 마트 규모커용 신도시에 있는 큰마트느낌. 주변 다 아파트들이고 신혼부부같은 분들만 몇분다니시더라구요 사람이 잘 안 다니는 도시느낌 공항드랍 무료로 된다는 글을 보고 예약했는데 주말은 안된다고하더라구요. 추가요금이 생각보다 비싸서 그냥 우버타고갔습니당 참고하세요! 타오위안 공항에 새벽 1시에
위치 괜찮음. 건물이 오래되어 낡은 분위기는 있으나 청소는 잘되어 있음. 잠만 잔다면 가성비로 추천함. 도어락없이 열쇠로 열어야함…오랜만에 겪는 경험. 조식은 보통. 지하철역 가깝고 호텔 자체가 오래되긴 했지만 그건 감안하셔야 될듯 대만 여행 마지막 밤을 보낸 숙소 입니다. 위치는 역에서 다소 거리는가 있는데 역 2개 사이에 위치해서 그 점은 좋았네요. 숙소 청결도는 괜찮고 어메니티는 적당히 있는게 샴푸와 바디클렌저는 일회용, 객실
타오위안 공항 도착시 새벽이어서 1박을 위해 예약했는데, 4인 가족이 숙박하기에 편안하고 깨끗했습니다. 조식뷔페도 많지는 않아도 아이들과 간단하고 든든히 하루를 시작하기 좋았네요. 다만. 호텔과 무관하지만. 새벽 공항도착후 우버를 부르니 4km 거리임에도 시내이동요금에 준하는 1500twd가 떠서 불렀다가 취소하는등 당황하였는데, 주위사람에게 물어보니 승강장 제일끝에 택시승차장에서 미터기 요금을 이용하라고해서 그리했더니 할증포함 300twd 정
(2024년9월투숙) 한국어로 직원분과 소통하고 빠르게 체크인&체크아웃함. 객실 너무나도 깨끗함. 친절하신 직원분이 택시불러주셔서 덕분에 여행길에 편히 오름.
깨끗하고 친절한 숙소. 따로 멀리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주차장 제공됨.(별도 요금) 간이주방 있고, 창이 많아 길거리 구경하는 재미도 있음. 고로 오밤중에 소리지르는 양?? 애들도 있음. 성수기 스플리트 숙박비 생각하면 투숙할만함. 숙소 내부는 매우 깔끔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단지 건물 외관이 생각했던것과 너무 달리 낡아서 숙소 앞에서 한참을 해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