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이 처음이라 걱정됐는데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옥상에 세탁기 있는것도 엄청 좋았구요. 자전거도 빌릴수있다니 필요하신 분은 이용하시면 좋아할듯 합니다. 마루바닥을 선호하는데 카펫바닥에 색깔도 밝아서 얼룩들이 좀 보였어요. 샤워 수압 약하고, 샤워커튼 있었지만 샤워하면 물이 커튼 양끝으로 흘러내려 바닥에 물이 흥건. 수건으로 닦아야만 했어요. 물어보면 대답은 잘해주나 특별한 친절은 못느꼈습니다. 위치☆☆☆☆☆ 타이난역에서 캐리어끌고 1
1. 조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진짜 최고 🙂 2. 중국 여행사와 연계가 되어있는지 중국인들이 많았습니다. 3. 저는 여기 추천합니다. 숙소 위치도 좋고, 가성비 있는 가격이라서 대만족하였습니다. 역에서 내려 버스타고 숙소로 왔습니다. 그 다음에는 걸어다녔습니다. 두 다리만 멀쩡하다면 충분히 도보로 관광하기에 충분한 타이난 시내입니다. ㅎㅎㅎ 숙소 대각선쪽 공원에서 야장(?)같은것도 하고, 저 갔을때는 엑스포(?) 같은 행사기간이라서 사람
배게는 냄새나고 이불안은 가려워서 춥지만 그냥 이불 위에서 잤습니다 Close to train station and also to shopping places and restaurants 시원한 에어컨에 넓고 쾌적한 호텔 냉장고 없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이 가격대로 이런 서비스는 여기밖에 없을 것 같아요. 4일동안 머물렀고 최고였어요! 역에서도 엄청 가깝고 쇼핑몰, 마트, 백화점, 약국 모든게 도보 5분 이내입니다. I stayed for 4 d
우선 영어를 할수 있는 직원이 없습니다. 전자레인지 가 없기 때문에 한국식품을 데워서 사용시 문제점이 많이 있습니다.
리장여행을 계획한다면 충분히 편리한 호텔입니다.
다만 수영장이 있는것으로 정보가 나왔으나, 실제 가보니 없어서 황당했습니다.
수영장이 있는 호텔을 원하시는 분은 다른 호텔을 알아보세요 리장 고성내 몇 안되는 전통양식의 호텔에 4박5일 묵었는데
첫째, 입지가 좋고
둘째, 그런대로 깨끗하고
세번째, 아고다로 예약해서 싸게 묵어서 기분 좋았고
네번째, 건물이 전통양식으로 예쁘고 직원 교육이 철저한듯
(직원들이 객실정리정돈 후 침대
관광지는 아니지만 주변에 편의점 식당 등이 있고 길 건너에 있는 로컬 맛집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자전거도 빌려준다고하고 객실도 깨끗해요
모텔 객실은 필요 없이 넓고 허전했다.세면도구를 놓고와서 전화 했으나. 버렸다고한다.무책임했다. 아침식사는 대체로 만족했다. 넓고쾌적하며 조용해서 좋습니다 뽀송뽀송 침구도 좋고 기차역에서 가깝고 주변에 식당도 꽤
로비에 간식거리가 맘에 들고 4층에 세탁기(세제 포함)와 건조기도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깨끗한 시설 친벌한 직원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