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도착해서 공항과 가까웠기에 묵었던 곳이에요. 택시기사가 5분도안 되는 거리인데 50위안을 받더라구요. 공항주차장이나 톨비에 야간할증까지 챙겨먹은건지;;; 하지만 호텔은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어요. 샤워실 물이 안내려가서 넘치기에 로비에 말했더니 바로 수리공이 와서 수리해줬구요, 객실도넓고 조용했어요. 옆 건물로 이동해서 먹었는 아침식사도 부족함없는 중국식으로 무척 맛있게 먹었네요.
친절한직원들 Hotel manager is very kind I don’t know Chinese at all, and I’m not good at English. But the hotel manager was so kind to me, so I was able to go on a business trip safely. 위치도 좋고 오래된 호텔이지만 깨끗해요 하얼빈역과도 가까우며 중앙대가와도 가까워 어디든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
무인 체크인이라 조금 낯설긴 하고 아고다 정책상 체크인 정보링크가 다 블락되서 따로 이메일로 연락을 취해야 하는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세탁기가 있어서 여행중 세탁도 가능하고, 위치상 매우 편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침대가 넓어서 매우 편하게 잠을 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만 올림픽 보고 싶은데 티비가 전혀 안나오고 스트리밍만 하는건 조금 낯설었습니다. 티비정도는 이정도 가격에 달아주시길 주인께 요청합니다.
조식도 읿본가정식이고 점원도 친절하고 유카타도 있고, 가성비 굿~ 숙소였음
일단 셔틀버스가 삿포로역까지 픽업을 와줘서 편합니다 셔틀버스 이용료는 1인 2천엔으로 저렴함 다만 셔틀버스 승차장 정보가 업데이트가 되어잇지않아서 조금 당황햇으나 다른온천 셔틀버스 직원의 도움으로 무사히 탑승, 호텔은 산중턱에 있습니다 온천하며 보이는 뷰는 가히 예술입니다 빙포축제에 꽂혀서 찾아간 곳이지만 그외에 많은 매력이 있는곳이엇습니다 3월에도 눈이 펑펑내리는 겨울왕국이에요 호텔에서 좀 걸어내려가면 케이블카가 있습니다 가격이 좀 있는편이지
부모님 모시고 갔습니다 너무 만족하셨고 다들 친절하세요 식사 너무 맛있었고 특히 절임 야채 맛있습니다리필 부탁드렸더니 해주셨어요 대욕탕 정말 좋아요 로프웨이를 이용하기 위해 잡았던 숙소인데, 전반적으로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어를 거의 못하는데 직원 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응해주셨고, 참 친절하셨어요! 온천도 여러 곳을 이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식사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행복한 1박 하고 나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어요. 가는 길이
Room was clean. Staff was very kind. Breakfast was also good. Silent area made me deep sleep. Store and Restaurant was not near. 늦게갔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놀랐는데 입구는 주차장쪽에 있다는거 객실은 깔끔했으나 주차장이 만차라고 해서 멀리 떨어진 유료주차장 이용 불편했음 담배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모처럼 가족여행
가격도 괜찮고 시설도 괜찮아요 역에서 살짝 멀게 느껴지긴 해요 짐 없이 이동하면 괜찮을듯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호텔 느낌이었고 오래된 느낌이지만 나름 잘 관리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안좋은 냄새나 가끔 지나가는 기차소음이 있지만 하루 지내기 나쁘지 않습니다. 넓은 숙소 저렴한 가격 약간 아쉬운 위치. 하지만 아사히카와에 머문다면 한번쯤 고려해볼만합니다. 아사히카와 역에서 걸어서 30분쯤 위치한 오래된 호텔 가격은 중간 위생은 좋았습니다
저렴하고 좋은 위치. 방이 조금 좁은 것을 제외하면 직원 친절하고 서비스 좋음.체크아웃 후 짐을 보관할 수 있음. 영어 응대가 안 될 수 있음. 식사가 빵과 스프로 제공되는데 부실하다 느낄 수 있겠지만 맛이 좋음. 직원분들 친절하고 위치가 좋아요! 건물 외관이 조금 안좋았지만 내부는 괜찮았습니다. 카드키가 아닌 열쇠를 사용한 것은 오랜만이네요. 위치와 서비스 매우훌륭함
쇼운코 온천지역에 나름 괜찮은 료칸 탕이 3종류라 선택했는데 나름 다 괜찮음 숙소 화장실이 사용을 잘 안해서 냄새가 나긴하는데 사용하다보면 사라짐. 식사도 맛있고 직원도 친절함 만약 다음에가면 다시 묵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