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호텔은 좋았지만요 여행객들한텐 엘리베이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 호텔입니다. 첫날은 리셉션직원이 옮겨줬지만 체크아웃할 땐 미안해서 갖고 내려오다 층계서 캐리어랑 굴렀습니다. 진짜 아찔한 사고를 당할 뻔 했네요. 에보라 자체 건물엔 엘베가 없는 걸로 알아요. 그냥 헬프포러기지 도움요청하세요. 그외엔 화장실서 하수구 냄새나는 거 빼곤 좋았네요.
동유럽, 서유럽 통틀어서 인생에서 제일 좋은 숙소였습니다. 숙소 가격은 싸다고 할순 없지만 가격 대비 양질의 서비스, 사장님의 친절함과 좋은 어매니티, 좋은 컨디션의 숙소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너무 아름다운 곳에 있어서 뷰맛집입니다, 사진 찍기만 하면 그림입니다. 시내에서 떨어져있지만 렌트카가 있다면 가깝고, 사장님 추천 마르티넬리 마트에서 간식이나 선물도 살수있습니다. 조식은 사장님 와이프분이 직접만드신 요리들로 배를 채울수 있고,
중국 사람한테는 좋을듯… 전망 뺴고는 … 직원들 친절해요….
프런트는 매우 친절하고 숙소는 깨끗하다. 산속에 있어 밤에 많은 별을 볼 수 있다. 아침식사는 매우 저렴하고 계란과 흰죽 야채 빵으로 부담없이 먹기에 좋음. 아침에 구채구 입구까지 무료로 태워다 줍니다.
구채구에서 걸어서 20분정도, 택시로는 3.4분 걸린다. 택시비는 10콰이. 주위에 식당들이 있어서 식사를 해결하는데 는 문제가 없다. 호텔의 시설은 노후 되어 썩 좋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직원들은 참 친절하다. 무선인터넷이 제공된다고 하니만, 전혀 사용할 수 없는 속도이니, 포기하는게 낫다, 인터넷이 안되서 사무실의 커퓨터를 사용해 봤는데도, 사용할 정도의 속도가 나지 않는다. 차라리 주위의 피씨방에 가는게 낫다. 아침식사는 그럭저럭 먹
힐튼인듯 아닌듯 ㅎㅎ 주변에 뭐가 아예 없다.. 고급 호텔들이 모여있는곳
패밀리룸에서 1박 했는데, 떠나기가 싫었어요. 넓고 깨끗하고 비치된 모든 물품들의 품질이 뛰어났어요. 다시 쿠라시키를 방문하면 무조건 여기를 선택할거예요.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단… 밤에 맥주를 사러 나가야 할때 편의점이 좀 멀어요. 도보로 5분 거리에 로손이 있어요. This is my family’s first visit to Kurashiki. I chose this hotel while looking for a hotel that
한국에서 오기전 부터 기대했던 숙소에요 특이함이 있는 컨테이너 룸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아침에 눈 뜨고 문을 열었을때 내차가 앞에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데스크의 직원분도 친절하셨구요~
미관지구랑 약간 멀어서 관광하기에는별로지만 근처 다른 곳 이동하기에 좋습니다. 무료 주차장도 넓고. 렌트카가 있어 찾은 호텔. 주차 무료. 주변에 음식점 많고 길건너 슈퍼도 있음. 침대는 시몬스라 편히 잠. 어메니티 로비서 자유럽게 이용 가능. 화장실 앞아 커텐이 있어 4인이편히 이용. 조식도 합리적 가격에 맛도 괜찮음. 그러나 역에서 멀다는 단점. 그러나 다시 오고 싶은 숙소임
아침밥이 1800엔이지만 훌륭합니다. 쿠라시키 명물 삼치도 타타키로 나오고 반찬이 정말 여러가지로 잘 나옴. 로텐부로(실외욕장)도 넘나 좋아요. 길 건너면 바로 미관지구 나오고 위치도 굿 구라시키 미관지구도 바로 옆에 있어서 아침에도 밤에도 가기 좋아요! 대욕장도 너무 좋았고, 9시 넘어서 주는 소바도 너무 맛있었어요! 조식도 반찬 가짓수도 많고, 빵이나 음료, 과일까지 있어서 한번은 먹을만했어요!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당!ㅎㅎ 구라시키 미관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