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호스트는 친절하고 관리 하시는분 또한 매우 친절하십니다. 여러가족이 간 여행이라 많은방이 필요했습니다. 다이라이는 편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다만 토끼농장은 가지 마세요 아이가 손가락이 물렸는데 농장관리자분은 아무 제지가 없었습니다. 먹이준다고 들어가지 마세요 위치가 멀고 주변이 허전했으나 빌라가 깨끗하고 시설이 좋았고 도와주시는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상기 빌라는 개인 운영 숙소로 리조트의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고다 사이트에서는 개인빌라와 리조트 운영 숙소에 대해 사이트내 구분내용을 공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리조트에서 직접 운영하는 빌라에 비해 관리 상태가 다소 부족하지만(어매니티 부족 등), 가격을 감안하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노이 인근에서 편안하게 쉬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다만, 내부에 식사할 곳이 조금 부족합니다. 바비큐 거리를 가지고 가서 직접 바비큐를 해 먹으면 더 나을 것 같아요.
호텔의 첫인상은 위치 경관 일품이었슴
그러나 방배정후에 방의 악취 불편
방을 교환하여 사용
추위를 고려한 난방시설 부족, 온수사용불편
식당은 메뉴의 20%도 준비안됨-닭고기 요리만가능
전체적시설도 낡은 느낌
저렴해요. 란주에서 두 번 머물렀습니다.
룸 컨디션이 너무 좋습니다. 조식도 말할 것도 없구요. 란주시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요. 너무 만족합니다. 다음에 란주를 가게 된다면,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 조식도 좋았습니다.
Die Residenz ist letzten September durch den Monsun schwer heimgesucht worden, so dass im Moment der Pool nicht nutzbar ist. Aber die Unterkunft ist großartig, das Personal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und das Frühstück hat auch wunderbar geschmec
이 숙소는 뭣보다 좁다. 그래서 냉장고를 넣을 여유가 없어보이긴 하다. 여관같은 느낌이지만… 청결도도 나쁘진 않아보이고, 뭣보다 조식을 주고, 모든 staff가 친절하고, 까르푸가 바로 옆에 있다. 정말 냉장고만 있다면 모든게 괜찮았는데, 그게 크게 아쉽다.
랑카위가기전 하루 머물렀는데 프론트여성분 매우 친절하며 도움을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푸켓,끄라비쪽에서 배타고 랑카위가시려면 배시간과 맞지않아 이지역에서 무조건 하루 머물러야함다.그렇다면 이곳을 추천하겠습니다.
숙소도 숙소지만 숙소내 식당 강력 추천합니다.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2박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