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사장님 설명, 따뜻한 물, 방 컨디션 모두 좋습니다. 게스트하우스가 이정도면… 굿이죠 ㅎㅎ 그런데 이웃 손님이 밤새 떠드는 건 🤔 복불복 일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은 만족했습니다.~~ 후기가 너무 좋아서 숙소 잡았는데 후회했습니다 옥상 쉼터는 밤에 계단등 옥상 조명등 들어오는등이 한개도없어서 계단 앞에서 넘어질뻔, 거미줄에 페인트도 벗겨진 것 그대로 화장실은 깨끗한데 환기가 잘 안되어서 큰일보고 출입문 열어서 환기, 호텔이 너
위치도 보트타는곳 도보 15분에 위치했어요 오래된 건물 ? 인지 나무목조로되있었고 하루자기에 좋은 숙소인것같아요
이동중 사고로 하루늦게 호텔에 도착 할 수밖에 없었고 취소 불가한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직원의 도움으로 숙박 할 수없는 하루를 취소할 수 있었다. 출장시 마다 자주 묵는 호텔인데 직원들이 참 친절하고 숙소 위생상태가 좋다.
무사라는 친구가 여기 숙소를 맡고 있는데 참 순박하고 잘해줍니다. 무사에게 하이킹 예약도 부탁했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예약을 도와줬습니다. 환대받는게 어떤건지 알 수 있었습니다
우선 숙소관리자로부터 체크인 및 숙소사용 안내를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아고다에서 안내받은 숙소관리자 메일로 숙박 3일전부터 요청사항을 보냈는데 아무런 답장을 받지 못하였고 아고다에도 문의하였으나 받지도 않는 연락처를 주면서 숙소 관리자에게 연락하라는 메일만 지속 보내올 뿐이었습니다. 숙소 관리자와 소통, 아고다의 적극적인 대응, 숙소내부 청결(샤워기헤드 곰팡이, 방안의 거미줄. 거미 등) 보완한다면 만족스런 숙소가 될 것 같습니다.
위치가 한단 동역에서 멀지는 않은데, 걸어가기에는 조금 애매한 정도입니다. 한 10분 정도 걸리네요. 결정적으로 객실에 냉장고가 없습니다. 수압도 조금 낮고. 청결도 보통입니다. 무료 조식은 훌륭하지 않지만, 먹을만 합니다. 딱 그 정도 입니다.
영어 소통이 안되나 대체로 친절하심
리버뷰에 아침에 산책 조깅이 좋아요 조식은 그럭저럭, 카페베네 이용하기도좋아요
5시 입실, 11시 퇴실, 하지만 다음날 단체가 있으니 10시 퇴실 요청. 이고다 예약때 차량 체크? 안했다는 이유로 주차비 별도. 방에 입실, 담배 쩐내 진동. 베개에 땀? 침냄새 진동. 1시부터 시작된 밤새 어디서 나는지도 모를 담배피우는 냄새 계속올라옴. 이렇께까지 담배를 피우나 싶을 정도로 새벽내내 담배냄새. 결국 잠 한 숨 못자고 아침 일찍 탈출 엔딩. 오래된 숙소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올 한 해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정말 처음
연휴기간 전 날 밤 급하게 숙소를 찾았는데 예약할 수 있는 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 위치나 외관사진 등을 확인하지 못함 내 탓임. 무인텔이며 입구에 숙박 4만원 적혀있는데 연휴기간이라 그런지 거의 2배 금액으로 예약함. 객실 내 부대시설은 기대 없어서 그런지 쏘쏘했으나 객실 내 담배 쩐내?가 심했음. 관리실 분은 대응도 빠르고 친절하셨음. 원래 가격이었음 그래도 별 하나는 더 추가했을 듯 함. 안동과학대학교에서 가깝고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