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추천

코린토 유적지에선 좀 걸어야 하는 위치입니다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해요 음식은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곳에서 하루 묵어가길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호텔을 기대하시면 안되고요. 게스트하우스 2인실 정도입니다. 길가에 있어서 찾기 쉬워요. 주인아주머니 친절하시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위치가 좋아요. 작은동네라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아침식사도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간단한 주방이 이층에 있어요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이층이라 짐들고 올라갔어요 아이슬란드 변화무쌍한 날씨로 한박 더 추가했어요 같은방으로^^ 직원이 친절했어요~ 마트가 근처에 있어서 좋아요 무료주차장이 있고 방도 넓습니다 추천해요

버스 투어 하실 때 최적의 숙소 같습니다. 아이슬란드 물가대비 좋았음 아주 가격이 싼 대신 그 값을 함. 근처에 저렴한 마트나 식당 없음. 레이카비크 시내나 관광지랑 다소 멀어서 차를 타고 나가야함. 샤워실에 거울이나 세면대 등이 따로 없어서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데, 화장실이 심각하게 더럽고 냄새가 난다. 샤워실은 구조적으로 배수에 문제가 있어서 여러명이 씻고나면 바닥에 물난리가 남. 주방도 꽤 더럽고 좁은 편. 시내에 있는 대형 호스텔이라

첫날네비게이션 치고 찾아갈때 살짝헤매긴 했지만 시내에서 멀지않습니다 방은 따뜻해서 좋았어요 냉장고가없어서 아쉬었어요

세명이서 놀러 갔는데 벙커 베드(?)에서 한명 자고 더블베드에서 두명 잤는데 완전 편하게 잤어요!! 위생상태도 너무 깨끗해서 좋았구요!!

가격 대비 위치, 시설, 직원응대 특히 조식이 좋았습니다. 우리에겐 높은 만족도의 포르투갈 숙소 중 하나였습니다. 추천합니다

여기 나쁜 후기 보고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 기분 잡쳐서 왔네요. 저도 별 1개도 안 주고 싶어요 노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참 인정도 없고 인색합니다. 옆에 있는 펜션이 다 마감이 되어 어쩔 수 없이 같이 간 지인부부가 저녁에 와서 같이 식사를 했다는 이유로 1인당 3만원씩 6만원을 내라는 문자를 주인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숙박료가 머르는 것도 돈을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서비스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이런 곳이 무슨 장

개인이 운영하는 야영장 방갈로 ,글램핑,아님 개인텐트로 즐기는 야영 전기도 공급되고, 부대시설 사용도 편리합니다

잘 이용했습니다 가격대비 좋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그즈넉한 분위기의 숙소 편의시설 뭐하나 부족한것없이 잘 보내고 왔슴다. 다시가보고 싶은 숙소입니다. 웬만한 모텔보다 심각히 안좋은 시설과 위생상태.
07/21에 예약을 했건만 숙박일자도 제대로 체크를 안하여 다음날인줄알았다는 주인.
이 더운날 객실내 냉장고는 돌아가지고 않아 당연이 그안에 물은 미지근하고, 상태체크해달라니까 몇번 탁탁치더니 이제 될꺼라고 하곤 가버리린것도 모자라 에어컨은

지인들과 지리산 둘레길 여행중에 2박을 노란펜션에서 숙박했어요..교통이 편리하고 특히 고풍스런 한옥숙소가 좋았습니다.. 숙소 뒤가 계곡이고, 한옥마당에는 많은 예쁜 꽃들이 있었고요..마당 뒤에는 바베큐 할수 있는 공간도 있고요..침구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서 잘 이용하였네요..특히 주인 여사장님께서 무지 친절 하시네요. 환경이나 조건은 대체로 만족하나 에약방문했는데 주인께서 예약도 모르시고 다른 호실은 모르겠지만 102호는 정말 비추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