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레지나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다소 비쌀수 있지만 벵겐역에서 가장 가까운 숙소인듯 바로앞에 coop도 있어 식사비가 걱정이라면 대신 이용하면됨 주로 한국인 중국인 단체 관광객분들 이 융프라우뷰 객실을 가져가시는듯 조식은 맛있으나 주로 관광객들의 국적에 따라 메뉴가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음 융프라우 접근과 벵겐에서 메리헨가는 곤돌라 접근성이 좋아 하이킹 하실분들은 여기서 하시면 될듯하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혼자 쉬기에 좋았습니다 여기는 뷰하나로 끝나는곳입니다.아침에 일어

Saijo Hakuwa Hotel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헬스장은 운영을 하지 않습니다. 히로시마 대학가라서 그런지 조용합니다. 주변 먹거리 좀 걸어야 됩니다. 시설은 오랜 시간에 따른 노후가 있으나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렴하고 가격대비 매우 만족합니다. 그러나 주위에 편의 시설이 없는게 많이 아쉽네요. 히로시마대학에 일이 있는분이면 이용에 좋을 듯 합니다.

호텔 루트 인 히가시 히로시마 사이조 에키마에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조식은 너무 맛있고 메뉴도 조금씩 바뀌어서 3박 동안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식 시작시간이 6시 45분부터라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사이조 양조장 바로 앞이고 사이조역이라 도보 2~3분 거리입니다. 무료주차되고 대욕장에서 씻을 수 있어서 객실의 좁은 욕실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2박 3일 짧게 여행으로 이용했습니다. 렌트카 주차장도 여유 있어서 좋았고 체크인 아웃 프로세스도 매끄러웠어요. 로비에서 무료로 커피를 이용할 수 있어 좋았

통영 더샵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가성비가 좋음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하루 묵고 가기에는 적당한 장소이며 주위에 먹거리도 많고 바닷가에는 산책하기가 좋은 곳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변소에서 나는 냄세가 방에도 빼여 이상한 냄세가 남니다.리뷰를 좋게 후기를 남기지 못하겠네요 저렴합니다 냉장고에 있는 물은 출처불명 수돗물맛남 에어컨1시간동안 틀어도 안시원함,퀘퀘한냄새,목따가움 방음안됨 창문닫으면 밤인지 낮인지모름 서울이라 통영에 낚시하러 자주내려갑니다 위치좋고 먹거리많아서 자주

통영 뷰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모텔이지만 정말 깔끔하고 관리가 잘되있어요 사모님 엄청 친절하시고 가까운곳에 롯데마트도 있고 다찌집이랑 가까워 걸어다니기 좋아요 사장님이 깔끔하고 꼼꼼하신거 같아요~덕분에 쾌적하고 기분좋은 숙소에서 여행 잘하고 갑니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앗고 조용해서 일주일 출장을 여기서 있었네요 다음 출장에도 여기입니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앗고 조용해서 일주일 출장을 여기서 있었네요 다음 출장에도 여기입니다

통영 와우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가족과 함께한 편안한 여행이었어요~ 까칠한 청소년인 울딸이 깨끗해서 좋다고 하네요 욕실도 두곳이라 넘 좋아요~ 욕실 두곳은 첨이네요~ 깨끗하게 관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권 지역이라 좀만 걸으면 먹을곳이 많습니다 앞에 바로 바다가 있고 트랙이 있어서 뛰거나 거기도 좋아요 너무 깨끗하고 수압도좋고 뜨거운물도 바로나와요 ㅋㅋ 저녁에 자고 아침일찍 나갈곳이 필요했는데 더 머물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사장님

통영 조선 호텔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서호시장과 여객선터미널 근처에 있어 위치는 매우 좋다. 서피랑, 동피랑 등 충무에 짧게 머물기에도 무난하다. 섬 여행을 하기위해 통영에 왔다면 그 또한 위치가 매우 좋다. 먹는 것이 주변에 널려있다. 욕심인지 모르겠지만 아침을 준다기에 먹어보니 슈퍼에서 사온 곰국이었다. 매우 실망했다. 안 먹은만 못했다. 따뜻한 물 잘 나오는데 샤워기가 고정되지 않고 뱅그르르 돌아간다. 나머지는 만족한다. 통영여행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Geobukseon Hotel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바닷가가 환히 보이는 호텔에서의 하루 친철한 직원들의 손님응대 그리고 아침 조식이 다른 호텔처럼 토스트와 커피 정도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귿이 나가서 아침식사를 할 필료없이 집에서 식사하는것 처럼 밥에다 국에다 여러가지 반찬 까지 나와서 맛있게 아침을 잘 먹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여행객들에게 추천합니다. 예술가의 도시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계획한 여행이었다. 숙소의 8층 세개의 다락방 같은 도서관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통영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