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추천

참파삭 지역 호텔 알아보면 평점 9점 이상이 많아 선택이 힘든데요…두군데 이용을 했습니다. 이 곳은 리뷰처럼 스텝의 친절함은 느낄수 없었구요 객실의 구조가 영 아니었어요. 방은 작은데 화장실 문이 없습니다. liviera가 가격도 더 저렴하면서 모든 면에서 훨씬 좋습니다.

모든게 좋아요. 이 가격에 딱히 깔 것도 없고, 뷰도 좋습니다. 불꽃놀이도 좋구요 근데 저녁 뷔페는 그저 그랬어요. 좋다는분들은 일본인입맛(?) 이신듯. 당연히 하이엔드 뷔페는 아니구요. 전형적인 서민 관광호텔 뷔페식입니다. 그치만 가격이 싸니까 괜찮아요! 방값에 석식 포함이면 괜찮은데 굳이 추가금 내서 드실정돈 아닌듯 싱글룸 혼자서 이용하기 딱 좋아요 JE선 타면 마이하마역까지 몇정거장 안되고 늦게까지 지하철 운행을 해서 폐장까지 있다가 숙

홀로패스 목적으로 예약했습니다. 다른 APA호텔에 비해 조금 비쌌지만, 4정거장만 고통받으면 멧세와 숙소사이를 편하게 이동힐 수 있습니다. 2분거리의 역은 환승역도 꽤 많이 있으므로 전략적으로도 좋았습니다. 다만 저처럼 패스 일정만 있고 여유시간이 애매하게 많이 있다면, 주변에 즐길거리가 너무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뭐든 즐기는 편인데, 작은 공원 정도 뿐이라 애매하게 남는시간을 알차게 즐기기에는 이 역 주변에서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화려하고 반짝이는 호텔은 아니지만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호텔입니다. 호텔 주변엔 역앞에 큰 슈퍼가 두군데 편의점이 두세곳 정도 있으며 간단한 규동 체인점 정도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밤늦게까지 노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겐 별로일지 모르겠습니다만 굉장히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에 위치해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의 경우 다른 호텔들의 경험에서도 물론 대부분은 친절하셨지만 가끔 형식적으로만 친절하다고 느낄때가 있었는데 이곳의 프론트 직원분들은 처음부

일본에 면접시험을 치러 갔는데 숙소가 조용하고 공조가 좋아서 정말 편안하게 2박3일을 지냈어요. 신경이 날카롭고 힘든 상태에서 편안하게 다녀왔어요. 실내 공기청정기와 그밖에 대여가 되는 다리미, 미용스팀기, 신발 건조기, 복도에는 정장바지 펴는 기계 등등. 동전 세탁기가 있는 층도 있었고요. 아침식사가 일본식과 서양식으로 딱 알맞있고 온천 계란이 넘 맛있네요. 놀랐던 것은 페어트레이드 유럽공정무역 커피를 사용. 너무 맛있고 라떼도 마셔봤더니 정

공조기 고장나 있어 이야기 했더니 방은 바꿔 주었으나 미안하다는 태도 찾아볼 수 없고 기존 방의 키를 체크아웃하고 가져다 줘도 되냐 했더니 강압적인 태도로 당장 가져오라함. 밤에 자는데 옆 숙소인지 어딘지 음악을 크게 틀어놓아서 자다가 깰정도.. 스위치 제대로 작동안하는 것도 많고.. 4성급이 절대 아닌 그냥 여관수준이니 참고..

오래되고 낡고, 위치 안 좋은 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제일 기본이어야 할 위생이 너무 안 좋아요. 침대에 굴러다니는 human hair 가 너무 많이 보여서 도저히 그 위에서 잘 수가 없겠더라구요. 거기다 전기장판도 작동을 안 해서 오히려 잘됐다 하고 베게에 수건 깔고 맨 바닥에서 잤습니다. 침대 뿐 아니라 테이블도 얼룩이 덕지덕지.. F1 서킷 가려고 할 수 없이 묵었던 숙소인데, 다음번에는 좀 더 거리가 있어도 무조건 다른 숙소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꼭 다시 찾을곳~ 깨끗합니다 깨긋하고 편리하고 체크인도 쉬웠고 합리적 가격에 영암에 다시 오게되면 무조건 재방문입니다 주차는 바로 옆 큰 공터 충분한 주차 자리있았고요 이보다 더 좋은 숙소는 찾기 힘들겁니다 다른말 필요없어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친절하고 더할나위없네요 깨끗한 숙소 입니다. 사장님 친절 하십니다. 삼호읍내에 있어서 주변 편의 시설 이용 하기 좋습니다. 주변이 조좋한 숙소 입니다. 근처에 골프 여행겸 왔

행사장과 가까워서 편리. 방도 크고 신규인테리어이나 청결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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