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추천

이브리란 도시에 대해 새롭게 알게됨. 주변에 가성비 음식점들이 많고, 앞에 자메스 상점은 대박임. 숙소 자체는 선택할 여지가 없어 아고다에 독점으로 떠서 잔 것에 만족. 입구 가는길이 특이함.

좋습다

떡잎 마을은 사실 크게 볼 건 없는데 숙소는 정말 좋습니다

타케요 여행 목적 중 하나는 벙껑(민물 랍스터)을 먹어 보는 것입니다. 이 숙소 근처에서 싱싱한 벙껑을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수영장 좋고..호텔비치도 있음 짚차로 데려다줌 방도 가격대비 괜챦음…조용히 쉬다가기 딱좋음 해변도 걸어서 가까워 걸어다니기도 좋음 작지만 부유한 시골동네 입니다. 아마 한국분이 여기까지 출장오실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해서 후기 남겨요. 현지인에 의하면, 이 동네에서 제일 좋은 호텔이 이 호텔이라고 합니다. 전체

가격 대비 가성비 값에 무엇 보다도 내부가 너무 깔끔하여 좋았습니다. 깨끗하게 관리 잘된 숙소 입니다 체크인부터 직원이 짜증내고, 복장은 직원인지 외판원인지 구분이 안될뿐더러 실내 이불에서는 먼지 구덩이. 햇빗에 비친 실내먼지 정말 불쾌하였음. 환기가 안되는 시설이면 공기정화시설을 마련하든지 아님 공기청정기라도 구비하든지 해야지…정말 비추하는 숙소임….엉망중의 엉망

그냥 평범한 깜짝 놀라지 마세요. 룸 컨디션 기대하지 마세요. 특히 담배 냄새 심해요.

가격이 저렴하고 수도권에서 바다 구경하러 갈때 좋을거 같아요. 부대시설도 다양해서 좋긴한데 따로 이용료를 지급해야하는데 저렴하진 않아서 아쉬웠어요. 그러나 전체적으로 친절하시고 저렴하게 친구들하고 놀러가기 좋은거 같아요 급하게 찾은곳인데 숙박업소중 깨끗함이 상위권에 속합니다. 다만 경관 분위기 위치가 별로이며, 바베큐가 3만원인데 바베큐 불 약해 고기 2인분 겨우 꿔먹엇어요 , 좋아요 가성비끝판왕

바닷가 전망으로 알고있엇으나 실재로는 바다가 1도 안보였음

위치가 너무 좋아요~~~~♡ 발렛파킹해주니 주차걱정도 없구요. 깨끗하고 좋네요.

주변 공영주차장 있지만 만차입니다 그냥 건물 한층 임대해서 사용합니다 차 있으면 전용 주차장있는곳으로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