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리 공항을 이용하기에 최적화된 호텔입니다.(공항까지의 무료 셔틀 버스가 존재합니다.) 한겨울에 숙박해서 건조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편리했습니다. 심심할 때는 옆에 있는 작은 마을을 구경하며 산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를리 공항에서 공항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편하게 이동하였습니다. 다만 셔틀버스를 타기 위한 정확한 안내를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숙소 근처에 마트를 검색하여 걸어가는 동안에 봤던 풍경들은 꽤 멋있었습니다. 좋은 시간이였습
침대 맫트리스가 두개가 붙어있는 침대를 사용함 붙어있긴 했지만 나름 두새의 매트리스여서 나누어져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음 에어컨은 크게 시원하지 않고 냉장고도 없음 샤워부스도 작아서 불편함 하지만 이 모든건 싼 방을 해서이고 싼 가격에 비해서 만족할만한 시설이었음 그리고 프론트의 직원이 친절함 이 가격대에선 추천함 아주 좋아요. 너무 좋아요. 공항 가기 전에 묵을 데가 없었는데, 트램이랑 가까워서 위치도 좋아요 모든 것이 민족스라우ㅝ요 가성
조용한 숙소입니다. 저라면 다음에 Massy – Palaiseau 역 근처에서 숙박할 것 같습니다. 직원 친절도는 중간 이하이며, 부대시실 중급 송전선 바로 인접이라는 약점이 있습니다.
파리에서 스위스로 넘어가기 전에 하룻밤 묵은 호텔입니다.
미국식으로 주차장 바로 앞에 방이 있습니다.
wifi도 무료이고 있을건 다있네요. 시설은 훌륭하지는 않지만
가격대비 부족함 없는 호텔입니다.
조식은 완전 유럽식 간편식에 가깝고요. 숙소는 깨끗하고 요리해먹기도 잘되어있습니다. 전용주차장이 있긴한데 9유로였구요. 저녁 7시부터 오전9시까지는 앞에 야외주차장이 무료라서 그냥 앞에 주차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했을 때 호스트가 친절하게 우리를 맞이해주고 객실도 업그레이드 해줬어요~ 다음 날 아비뇽으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는 주차장도 알려주고, 맛있는 레스토랑도 추천해줘서 점심도 맛있게 먹었네요 저녁에 와인 마시다 와인잔을 깨트렸는데 와인잔 겂도 안 받더라고요 조식 먹을 때도 호스트가 투숙객들과 대화하며 불편한 것 없는지 챙기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가성비 너무 만족한 숙소었어요 숙소가 외곽에 있지만 주인분한테 전화하면 친절하게 안내해주
깨끗하고 아름다운 객실, 멋진 뷰, 꼭 경험해야할 호텔입니다.
여름 휴가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니스와 모나코의 중간에 있고, 에즈빌리지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바다 전경이 아주 훌륭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철합니다. 호텔내 식당도 퀄리티가 높습니다.. 호실 간 벽이 문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물론 잠겨있었지만, 옆 호실의 말소리와 소음이 그대로 들려오고, 새벽까지 옆방 티비 소리가 들려 아쉬웠습니다. 셔틀, 대중교통이 없어 너무 불편했어요. 그래서 더 저렴했던것 같고, 사람이 없었
일단 산악열차에서 내리면 바로 걸어서 갈 수 있기 때문에 위치적으로 최고인 호텔입니다. 다만 가격 보고 5성급 호텔 컨디션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에어비앤비보다는 호텔을 선호해서 묶긴했는데, 비싼편입니다. 플람에 이만한 호텔이 없는 것 같아서 감수했습니다. 조식은 괜찮은 편이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좀 오래되긴 했지만 위치, 서비스 등은 만족 입니다. 가격은 글쎄요 워낙 그동네 호텔이 몇개 없지만 많이 비쌉니다. 비싸지만 가
라인강이 예쁘게 보이는 호텔입니다. 직원도 친절했고 미니바 음료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