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 서비스도 좋고 숙소도 넓고 깨끗한 편 !! 다만 화장실이 조금 불편하다는 점 .. 그치만 다음에 꼬따오가면 또 묵을 것 같음 다이빙샵이랑 가깝다는 이유로 묵은곳. 가기전부터 여러가지 리뷰를 읽고갔기에 큰 불만은 없었다 아무것도 몰랐으면 짜증 좀 났을듯 미리 알고가야할점 – 화장실휴지는 더 달라고 하면 돈내야한다함. 두루마리휴지 두어개 챙겨가길권장 – 화장실은 물을 부어 내림 – 뜨거운물은 잘나옴 -냉장고 없음 (방 가격에 따라 다를듯)
개인 취향 차이겠지만 도미토리 비슷한 가격에 개인실이라면 무조건 환영 아쉬운건 시설보수 및 인테리어만 잘해놓으면 더 비싸게 해도 괜찮을텐데 낙후되어 있고 화장실에 창문이나 환기시설이 없어 눅눅한 느낌
위치가 정말 좋으며 에어컨과 냉장고 성능이 아주 훌륭합니다. 수압도 좋고 더운물도 잘나옵니다. 수건이랑 이불에서 약간 빨래 덜마른 냄새 나고 에어컨도 곰팡이 잔뜩이긴 후지만 이러긴 하지만 정원이 보이는 뷰가 진짜 최고고 선착장하고도 가까워서 좋아요 코따오 선착장에서 언덕끝 걸어접근은됨. 숙소 창틈 문툼이 있어서 옆집 담배연기도 들어오고 소음도 조금 있고. 물이 깨끗하지 않으며. 코따오 자체가 정전이 하루한번꼴로 온다 ㅋ 친절하고시원하고시설좋다!
코타오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는 곳. 엄청난 수중생물들과 거북이를 만날 수 있는 곳. 아주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블편함 없이 잘 지낼 수 있는 곳. 다시 코타오를 방문한다면 숙소는 무조건 이곳이다.
먼저 체크인 심플라이프 클리프라는 자매 호텔서 진행합니다. 심플라이프 클리프는 수영장을 가졌고, 바다를 향하는데, 심플라이프 탈라이는 그 반대편 산쪽으로 30m 떨어진 곳입니다. 심플라이프 클리프의 수영장은 이용 가능하다네요. 전망은 황량하게 파헤쳐진 공사장을 바라보고 있어 좋지 않아요. 딱히 서비스랄 것을 받을 것도 누군가와 마주치기도 어렵다.
꼬따오 방문만 8번째입니다. 금고에 넣은 돈을 훔쳐갔고 ( 한화로치면 100만원이 넘어요) 이후 또 한번의 시도가 있었어요. 시큐리티박스에 물건을 넣고 사진을 찍어두었고, 룸 청소는 필요없다고 했는데 나갔다가 들어오니 시큐리티박스 안의 물건 위치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마스터키를 가진 내부의 담당자 소행이 분명한데 돌아갈 날이 얼마남지 않아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왔어요. 그리고 친해진 태국친구들에게 물어봐도 경찰에 신고하는 건 아
2박했어요 스노쿨링 정말 좋구요 체크아웃후 업체 스노쿨링 투어 예약했는데 5군데중 여기해변도 포함입니다 그 5군데중 여기해변이 가장 훌륭합니다 DO6객실 조식식당 바로 옆 인데 바로 바닷가 앞이라서 뷰도좋고 파도소리도 좋아요 단 계단이 정말 많아서 힘들었어요 수영장도 뷰좋고 풀바에서 칵테일 맥주 마시기 좋아요 시내로 가는 셔틀버스 오전에 있고 오후에는 50바트입니다 숙박하기전 선착장 픽업요청 관련 메일 접수했지만 답변을 못받아서 결국 아고
위치는 시내에 있어서 식사 등 매우 편하고 좋아요 크리스마스 중이라 저녁에 매우 큰 음악소리에 힘들긴 했지만 크리스마스라 좀 이해하고 있고 시즌이라 가격이 좀 비싸고 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바로앞바다에. 스노클링하기좋아요 숙소도 너무이뻐요
오토바이크 렌탈할 수 있으면 이만한 숙소가 없소이다! 프라이빗 비치에서 스노쿨링하면 (해변에서 조금 멀리 나와야 하지만) 바다거북이랑 수영 쌉가능합니다. 위 트래블에서 이미 바다거북과 수영했지만 다음날 프라이빗 비치에서 아이와 함깨 먼곳까지 스노쿨링하는데 아주 큰 바다거북2마리와 사이즈 대빵만한 다양한 물고기도 만나고 전 잠수해서 살아있는 소라조개도 잡음 숙소도 바다가 보여 너무 좋고 해가지고 저녁이오몀 시원한 바람이 아침꺼지 계속 불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