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high expectations after seeing photos of the lake view, but I was so disappointed that I felt compelled to leave a review for other travelers. First and foremost, the room was unbearably hot upon arrival. The absence of air conditioning is a si
야구 보고 잘곳이 필요해서 예약했었어요. 고데기 있는곳 위주로 찾았었는데 여기가 제일 나아보여서 했어요. 방 컨디션 나쁘지 않았어요. 그냥 모텔이라고 생각하시고 가세용 출장으로 잠실 근처 적당한 숙소를 찾다 후기를 보고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이 동네 모텔 들이 하향 평준화 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특가로 설정된 가격은 전혀 저렴하지 않습니다. 방도 매우 좁고 대실 후 청소가 깔끔하지 않아 룸 컨디션에 대한 아쉬움이 컸습니다. 주차가 가능하다
구리갈 때마다 대실 또는 투숙 했었는데 침대도 너무 편안하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 합니다. 체크인 공간에 센스있게 향수도 비치되어 있고 물도 편하게 가져갈 수 있게 엘리베이터 앞에 비치되어 있어요. 평일에 숙박했는데 진짜 두말안하고 최고. 시설 깔끔하고 객실도 깔끔하고 객실내 금연이라 그런지 담배냄새 전혀 안났음. 수건이랑 샤워가운에도 깔끔하고 냄새 안났음. 왜 이 가격인지 의문이 들었는데 위치때문인 것 같음. 아쉬운점을 굳이 고르자면
전체적으로 방이랑 화장실이 깔끔하고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단정하심. 냉장고가 안시원하고 에어컨이 오래되고 변기수압이 아쉽긴했지만 장점들이 커서..ㅋㅋㅋ 일단 가는 길이 안전한게 너무너무 큰 첫번째 장점이고 호텔건물에 편의점이랑 치킨집 있는것도 맘에들고 역세권이라 주변에 이것저것 편의좋고 의자끄는 소리 같은 층간소음이 살짝 있긴하지만 말소리나 코고는 소리 티비소리 같은건 안들리는 정도의 준수한 소음수준( 운이 안좋게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남녀
위치좋아서 주변에 맛집 많았고 도보로 석촌호수 롯데몰 다녀올수있고 깨끗하고 아늑함 회사 행사 일정으로 잠시 머물렀네요. 깔끔하고 조용해서 잘머물다 갑니다. 예약서비스의 시스템 오류로 예약확인이 안 되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친절하게 잘 대응해 주셨습니다. 이후 숙소 이용간에 작은 요청사항들도 잘 들어주셨고요. 근방에서 다시 투숙하게 된다면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솔직히 시설은 나쁘지 않았다. 침구류도 괜찮았고 하지만 저녁 타임에 있는 데스크직원 나는 조폭인줄 알았음 몇가지 문의하는데 손님한테 대하는 태도가 너무 고합적이었음 상당히 불쾌하고 다시는 가고싶지않음 워낙 첫 대면이 크게 불쾌해서 좋은 후기를 줄수없음, 규모에 비해 가성비 좋치 않은곳인데 직원 태도까지 너무 불쾌했음 Suite 아닌 Suit 룸으로 되어있음ㅋ 근처 일정 있었는데 고도의 피곤함이 예상되어 그저안마의자 있는 숙소 찾아서 고름 주차
2박 3일 묵었는데 숙소 컨디션, 금액, 위치 가격 대비 효율이 정말 좋았씁니다. 체크인시간도 따로 제한을 두지 않으셨고 1층에서 쿠키도 하셔서 조식같은 것도 제공을 해주시는 것 같아서요. 저는 먹어보진 않았지만 위치는 천호역 도보 5분이라서 잠실이나 강남 가기에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리모델링을 하셔서 그런지 숙소 상태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서울 역세권 숙소가 이 가격에 이 상태면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청소 상태도 나쁘지 않았구요.
구리시장이 바로 옆에있어서 볼거리 먹거리 다 좋구 정말 말모말모 저는 처음위생상태를 엄청 고려하는데 너무 깨끗하고 처음 숙박 2박했다가 너무 재미 있고 너무 편하고 꼭 내집같아서 일주일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직원님인지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일단 고마없이 가보세요 너무너무 깨끗하고 좋아요 급하게 잡게된 숙소인데 만족도 120% 입니다. 신축이라 깨끗합니다. 가족 여행객에 최고입니다. 특히 주차가 편리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직원분이 너무 친
급하게 둘러보다가 가성비가 훌륭해서 선택했습니다. 9층이고 주변 방이동 먹자안에 있어서 입맛대로 걸어가서 저녁 먹고 잘 쉬고 갑니다. 위생 상태는 드문드문 머리카락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나머지는 깨끗하고 티비 완전 영화관 온거처럼 봤습니다. 수압도 아주 살짝 아쉽고 냉수 온수 컨트롤이 살짝 아쉬웠네요. 그래도 다음번에도 이용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올공에서 열린 콘서트를 보기 위해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갑자기 잡은 곳 치고는 가격대도 괜찮았고
아침 잘 안먹는데, 추가요금 내면 조식 제공되서 좋아요. 밥과 국, 반찬 다양하고 부페식이라 먹을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안내데스크 옆에 커피랑 종이컵도 있어 생각날 때마다 1잔씩 마실 수 있어 좋았어요. 방에 가운, 수건, 드라이기, 방향제, 전기포트, TV도 있어요. 드라이기는 작은데 바람 세기가 세서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이동 부분과 주차 부분에서는 불편함이 전혀 없었는데, 첫날 화장실 휴지가 반 이상 사용한 휴지만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