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다른 호텔이 캔슬되는 바람에 주말을 낀 당일 잡아서 3일 동안 머물렀다. 오이타역이 바로 앞이라 3일 동안 인근 여행하는데 편리했다. 숙소는 2인이 머물기에 충분했고 침실도 넓어서 잠을 잘 잘 수 있었다. 오이타 여행 최적의 숙소라고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무난무난 합니다. 버스 정류장도 정말 가깝고,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탈려면 tokiwa 건물 1층에서 표 구매하시고 바로 앞에 정류장에서 버스타면 됩니다. (큰 도로 쪽에 있습니다.) 음식점이나 술집이 빨리 닫아서 이리저리 찾다가 cafe&bar Lemon 찾게 되어서 여기서 놀다 왔습니다. 소소한 매장이지만 손님이 빠질때까지 마감하지 않아서 새벽2~3시까지 놀다 왔네요. 1500엔에 칵테일 무제한입니다. 갈곳이 없다면 여기로

The accommodation I stayed at for two nights while traveling in Oita. The hotel’s location was excellent, with plenty of restaurants nearby and tourist attractions within close reach. However, one disappointing aspect was the parking fee. When check

오이타에서 도심에서 묵어보고 싶어서 예약했어요. 방은 일본호텔치고 넓다는 생각했어요. 그리고 마트가 주차장으로 이어져있어서 너무 유용했답니다. 룸컨디션도 좋았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오이타현 주변 관광으로 밤에 잠만 자는 목적에서 니코와 비교 후 선택했어요 니코 보다 가성비 좋고 무료 주차가 장점이고 시설이 좀 오래된 느낌이지만 깨끗하게 잘 관리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요청사항도 잘 들어줘서 좋았어요 오이타 다시 오게된다면

clean, good service. good to stay 위치 청결도 가격 모두 만족 지하철역 바로앞. 가격저렴. 깨끗하고. 프런트직원 친절. 휴가시즌이라 사용객이 많아서그런지 잘때 조금 시끄럽긴했으나 크게 예민한 타입은 아니라 괜찮았음. 소음에 많이 예민한사람은 다른 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좋을듯 함.

비치가 앞에 펼쳐져 있으며 여러개의 풀장이 있는 것은 이 근처 숙소와 큰 차이 없으나 리조트를 들어서면 보이는 열대 우림을 방불케 하는 크기의 나무와 각종 식물들이 내 개인적인 취향에 딱 맞아 여기에서 쭉 있어야 겠다고 맘 먹었다. 식당 음식도 맛있었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다. 열차역에 예매하러 갈때, 마지막 날 열차까지 실어다 주는 서비스도 있다.태국의 동남부 해안으로 와서 조용히 쉬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이다 식물원을 연상케 할 정도로 울창

수영장이 넓고 잘 관리되어 있고, 바로 앞이 바닷가라서 좋았습니다.

야유회

푸켓 으로 이동중. 밤도늦고 7시간운전했더니 힘들어 급하게 예약하고 잠만자야지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깔금하고 수영장도좋아보이네요~~잠만 자고 나오기 아까웠어요

숙소는 다소 큰길에서 한참 들어간 곳이었으나 조용하고 바로 해변가를 끼고 있어서 주변 경치가 좋았습니다. 리조트가 아기자기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조금 벗어나 있어 조용히 지내기에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