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읍내에 허름한 여인숙 떠올리면 정확히 일치합니다. 모탤급도 아님. – 매우 낡은 건물 – 1층 입구 찾기, 6층에서 객실찾기는 던전에서 미로를 헤매는 느낌. – TV 없음 – 와이파이는 괜찮다가 사람 늘어나면 구글홈페이지도 안뜸. – 낡은 벽지와 누수로 얼룩진 천장 – 방음이 열악하여 주변 방들의 다양한 소리가 생생하게 들림(샤워, TV, 대화, 사랑을 나누는 소리) – 자는 동안 바퀴벌레는 안나왔지만 구글리뷰에서 보듯 없는게 아님.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했고, 청결해서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거리가 멀다는 점 새벽 도착이라 택시타고왔는데 TWD 1000나왔어요.. (한화 약 41000원) 그래서 공항 근처 숙소로는 부적합! 와이파이도 잘 안돼서 그냥 데이터키고 있었고,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내부가 깜깜한 면이 있었어요! 진짜 너무멀어요 숙소를 옮긴 내 잘못이였음 근데 이쪽동네가 물건이 싸고 마지막날 돌아다니기 좋았어요 혹시 담날 일찍 귀국해야돼서 윪
아고다에서 체크인 4시라고 했는데 체크인 5시여서 당황했다. 방은 크고 에어컨은 빵빵하지만 화장실 매우 낡았고 방청소도 해주지 않는다 직원은 너무 친절한데 방에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해요 비행기가 새벽에 도착해서 잠만 자고 나올곳으로 싼곳을 골랐는데 돈줘도 안묵을꺼같은 호텔이에요…
이호텔은 방이 좀작다. 타오위안 공항에서 택시타구 오니 현금을 주라한다 카드 안된다 금액은 4만원 넘게 나왔다 조식은 진짜 좋았다 직원분들이 모두상당히 친절하다 밤에. 도착해서 호텔 왼쪽으로 가면 스타벅스가 나오고 그코너에서 좌회전해서 한 200미터나 300미터 죽 올라가면 빨간간판.xxx면식관 식당지나서. 작은. Xx 취두부집이라 써진 작읏식당집 가면 사람이 많을것이다 거기 국물있는것 아주 맛난다 엄마 딸 아빠가 같이 운영하
좋아요 온천도 좋고 방안에 욕조가 조금 날카롭습니다
4인 가족으로 더블베드 2개가 있는 가장 큰 방을 예약했습니다. 공항철도 환베이역에서 내려 10분 정도 걸어서 모텔에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머물렀던 숙소 중 가장 넓어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습니다. 한국의 모텔을 생각하면 되는데 조식도 제공되고 깔끔했습니다. 다만, 실내에서 담배냄새가 좀 나고, 냉장고에서 소음이 나서 프론트에 요청을 했지만 의사소통이 잘 되진 않았습니다. 대만에서 실내 공기청정기가 있는 숙소는 처음이었습니다. 모텔 방문
여행 갔다온지 몇개월은 지났지만 밤 늦게 도착을했는데 친절히 맞이해주시고 그다음날 택시도 예약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편안하게 일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청결이랑 위생도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방문할거 같습니다:) 바로 앞 호수뷰에 서예박물관의 운치가 고급 호텔 뷰를 선사합니다. 내부는 좀 좁고 비즈니스호텔 스타일이지만 특히 침대 베드 컨디션이 좋아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간단한 스넥바 무료 서비스로 아침 조식을 어쉽지만 간단
연말에 숙박비가 너무 비싸 어쩔 수 없이 1박을 하였는데요, 담배쪄든 냄새 엄청나고, 추운데 이동형 난방기도 없고, 습하고, 시설은 다 고장나고, 직원들 영어는 1도 안되고, 불친철하고… 어디 시골 여인숙에 다녀온 느낌입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방 넓고 깨끗하고 2박인데도 청소해주십니다 커피랑 밀크티 무료예요 대신 어메니티는 따로 구매해야 하지만 샴푸 바디 컨디셔너는 있어요 다음에 또 타오위안에 묵게되면 꼭 여기 다시 오고 싶어요 체크아웃때 직원분이 공항 체크인 게이트도 확인해주시고 택시도 불러주셨습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머무르고 가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게 문의에 응대해주었습니다. 방도 넓고 위생도 깨끗했습니다. 무엇보다 난방기기 대여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그
카페트 바닥이 아니라서 꿉꿉한 냄새도 없고 최근에 리모델링 했는지 시설도 깔끔하고 수압도 굉장히 좋아요. 직원분들 영어 가능하셔서 불편함 없이 이용했고 무엇보다 제가 짐을 버스에 놓고 내려서 굉장히 난감했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짐도 잘 찾았습니다. 주변이 한적하지만 가까이 편의점도 있고 버스정류장과 가까워서 이동하기에도 괜찮았어요. 타오위안 공항과 버스로는 30분 가량, 택시는 20분 정도 걸려요. 여행하는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