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야시장, 버스터미널, 티에화 뮤직촌 등 다 너무 가까워서 좋아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깔끔해요. 무료 간식코너에서 과자와 차, 커피를 제공하는데 같이 간 친구가 맛있다며 좋아했어요ㅋ 주변에 약국, KFC, 야시장 등이 있으며 무엇보다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숙박 후 다음날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매번 타이동 갈 때 마다 묵는 곳! 방음이 살짝 아쉽고 사람이 몰리면 끝없이 기다려야 하는 엘베 빼고는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Norden Ruder 는 제가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며 다녀본 곳의 일인용 호스텔 중에, 가성비 최고의 숙소이며, 합리적인 숙박비 이상의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있는 좋은 시설과 편리하고 위생적인 설비를 제공하는 것에 너무 만족함. 일반적인 다인용 공용숙소 벙커룸 보다 약간 높은 수준의 비용으로, 이렇게 작은 화장실과 샤워실이 딸린 편리하고 안락한 개인룸을 사용할 수있게 숙박시설을 제공해준 Norden Ruder 오너에게 감사드린다.
We really enjoyed staying for a week. Especially Sunset at the private beach. It is a better hotel with excellent beaches. The unkindness of the staff and the cleanliness of the bedding in the accommodation were very disappointing.
가족여행으로 추천. 1층 수영장앞이면 좋을거 같아요 주변에 맛집이 많아요.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드롭오프바 ,카페 비타, 피셔맨, 엘리아이 레스토랑 등 팔라우 맛집이 다 모여 있고 액티비티 가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풀장이 넓고 좋았으나 팔라우가 즐길거리가 많아 많이 이용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로얄, 센트럴, 퍼시픽, 코브 모두 묶어봤는데 여기가 가성비는 최고다 룸컨디션 깨끗 하고 좋다 수영장과 주변 선베드 해먹이 있어 아이들이랑 놀기 좋다
룸에 바퀴벌레 엄첨 많이 있어서 다음날 카운터에 애기했는데도 여전히 밤마다 바퀴벌레 나옴. 사이즈가 너무 커서 아주 징그러움. 이런 호텔 처음봄. 둘째날 방을 바꾸어 주기는 했으나 복도에 여전히 바퀴벌레 시체가 있었음. 아주 비위생적임. 또한 같이 갔던 친구는 비치에서 쥐도 보았다고함. 경악을 금치 못하는 호텔.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아침과 저녁 호텔 비치에서 휴식할때 아름다운 비취색 바다와 아기자기한 섬들을 바라보며 느끼는 상쾌하
사진찍기에도 너무 예쁜 포인트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실내도 깔끔하게 잘되어있어요 특히 화장실이 과도하게 예쁘게 꾸며져 있어요 사진 그대로 입니다 다이빙 하기에도 좋고 조금 멀기도 하지만 주차하는 공간에서 배타고 들어가야한다는 안내가 따로 되있었으면 좋았을템데 삼사십분을 헤멧어요 … 그래도 오너랑 직원들 다 친절했고 밥도 짜기는 했지만 나름 비주얼 맛있게 먹고 왔어요 ^^ 수영장 뷰도 딱 좋게 되어있고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밤에 도착하면 리셉션도 없어 룸 찾기 너무 힘들고 wifi 불가.
전반적으로 다 좋아서 단점을 먼저 얘기하자면 주차장은 사전에 예약해야 하고 호텔 뒤편 셔터 있는 쪽에서 인터폰을 눌러서 접근 해야 합니다.(밤에 찾기 어려움) 호텔에 엘리베이터가 2개라 처음에 헷갈림 헤라클리온보다는 덜 번잡하지만 그래도 번잡한 지역의 크지 않은 호텔이라 큰 기대를 안하고 갔다가 여러면에서 너무 좋았던 곳입니다. 응대도 좋고 시설도 세련되고 바다 바로 앞이고 항구의 상업지역까지는 약간 걸어야 하지만 바다가 산책로가 아주 좋
첫날에 방에 문제가 있어서 말씀드렸더니 직원분이 성심성의껏 다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침식사를 준비해주시는 야나 아주머니~ 정말 쾌활하고 귀여우신 분입니다. 아침식사도 준수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총 3박 했는데 메인 시가지랑도 가깝고 돌아다니기 편한 게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숙소도 나름 깔끔하구요. 다만 헤어드라이기가 없는 건 조금 불편했습니다. 정말로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