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위치도 좋아요 The hotel’s comment was quite great so choose this hotel. However I over expected. Breakfast was available from 08:30 so asked favor and got box on 7:30. TV and Wifi was not working and asked for repair from 3:30 PM even hotel tea
타이난역에서내려서호텔까지거리가있지만천천히걸어오면서볼께많습니다도보로20분정도입니다.하이야시.도소월.9乘9문방구.공자묘.적칸루다도보로가능하고버스교통편도불편함이없어요.아침식사빵으로간단히제공하고깨끗해서죠아요~ 숙소가 작긴하지만 깔끔해요 위치도 괜찮구요 직원도 친절해요 방이 캐리어 2개 필 공간이 없을 정도로 좁았고 위치는 좋았지만 화장실에 하수구 냄새가 나서 불편했습니다. 7만원이라는 가격대비 너무 방이 좁았어요 숙소비가 정말 매우매우 저렴해서 선택했
청결 조식 대응 좋습니다. 헬스장은 너무 작습니다. 가성비가 좋은거 같진 않지만 깨끗한곳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직원은 친절하고 침구는 깨끗하고 1층의 편의점이 있어 잘 이용했어요. 무엇보다도 위치가 좋았답니다. 많이 낡았고 고퀄의 호텔은 아니었지만 주변 대비 그나마 방이 넓은 편이라 선택했습니다. 조식은 무난하고 호텔 프론트에서 커피 테이크아웃이 가능해요! 션농지에나 도심까지 도보로 가능해서 여행하기 편했어요! 아 그리고 1층에 편의점이 있는 것이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습니다. 깔끔합니다 방이 너무 깨끗해요 위치가 애매하다. 역에서 엄청 가까운 건 아니고
연말에 라스트미닛으로 예약을 해서 조금 비쌌지만 평소 가격을 보자면 추천합니다. 위치는 시내 중심가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오히려 자전고로 안핑 지역까지 관광하기엔 편했어요. 매일 저녁마다 미켈러 맥주와 경식을 제공하는것도 진짜 좋았어요. 우선 깨끗하고 다들 친절하세요! 수압도 좋고 룸 컨디션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덥고 습한 지역이다보니 약간의 꿉꿉함은 있지만 그건 감수해야 할 것 같아요. 다른건몰라도 호텔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주
더블룸으로 신청했습니다. 룸과 욕실에 별도로 신발이 없기 때문에 슬리퍼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욕실에 온수는 잘 나오는 편이었고 샴푸와 바디샤워도 비치되어 있는데, 세면대에는 비누가 없어서 작은 비누를 휴대하는 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침대는 넓은 편이고 에어컨도 잘 나옵니다. 다만 옆방에서의 소음이 전달되는 편이어서 소음에 민감한 분은 다른 숙소가 나을 듯 싶습니다. 온수는 복도에 온수기가 있으니 그걸 이용하면 됩니다. 빨래를 무료로 할 수있음
리모델링을 최근에 한 건지 아주 말끔하고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해요. 욕실 벽의 포인트 타일마저 눈길을 끕니다 ㅎㅎ 창문은 없지만 무료 스낵과 컵라면이 있고 숙소 위치도 좋아요. 다음에 또 오고싶은 숙소입니다 우선 주위에 편의점 시장 등 가깝고요 관광지 다니기 위치 좋아요 창이 없는게 단점이예요 가성비 좋아요 위치, 가격 특히 방 사이즈가 남다르게 크고 좋습니다. 다음에 타이난을 가게 된다면 또 가고싶네요~ 서비스로 주시는 라면이랑 과자도 굉장히
고급스러운 로비 분위기와 트리플 베드로 편하게 자서 좋았고 객실이 생각보다 넓게 느껴졌어요 조식도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맛있었고 인테리어 분위기가 좋아요 과일이 더 많았으면 좋을것 같아요 수영하려고 옷갈아입고 갔는데 수영장 이용이 갑자기 날씨때문에 중단됬다고 해서 좀 아쉬웠어요 체크인할때 미리 고지를 해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위치는 타이난 역에서 도보로 10~15분 정도여서 아주 편했고 시설은 진짜 최고입니다. 방이 정말정말 넓고 큰 베드
이번 여행을 통틀어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호텔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편안하고 기분 좋게 머물다 갑니다. 일행들이 5성급호텔 못지않다며 작은 소품 하나하나에 까지 신경씀에 감동받았답니다. 좋았던 이유를 굳이 나열하자면 1. 기차역에서 우버로 70이나 도보 이동도 가능 물론 타이난 버스터미널에서도 도보 이동 가능 2. 적감루,선농지예등 주요관광지 도보이동 가능 3. 직원들의 친절함은 기본, 청결함이 돋보임. 4. 짐을 맡기고 나갔다 들어오니
타이난이 처음이라 걱정됐는데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옥상에 세탁기 있는것도 엄청 좋았구요. 자전거도 빌릴수있다니 필요하신 분은 이용하시면 좋아할듯 합니다. 마루바닥을 선호하는데 카펫바닥에 색깔도 밝아서 얼룩들이 좀 보였어요. 샤워 수압 약하고, 샤워커튼 있었지만 샤워하면 물이 커튼 양끝으로 흘러내려 바닥에 물이 흥건. 수건으로 닦아야만 했어요. 물어보면 대답은 잘해주나 특별한 친절은 못느꼈습니다. 위치☆☆☆☆☆ 타이난역에서 캐리어끌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