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에 3박 5일로 방문했습니다. 1. 위치 : 가장 큰 단점이자 장점인데, 섬 위쪽의 Dauis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몇몇 픽업/샌딩 업체는 추가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숙소에서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며, 숙소의 모토가 “자연 친화적” 이기 때문에 분위기나 실제 생태가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그렇기에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걸어서 무언가를 사 오기에는 매우 어려운 곳입니다. 미티 리조트에서 알로나 비치까지 최소 15분 이상이 소
어른2 아동1 (10세) 3박했습니다. 여러 후기들 보고 고민하다 선택했어요. 디파짓 3,000 페소 3박 30 만원 조식 : 한국식 스타일로 매일 음식을 바꿔주어서 나쁘지 않았어요. 룸 컨디션 : 더블베드 1,싱글베드 1 사이즈는 괜챦았으나 너무나 딱딱해요. 허리도 아프고 자는데 불편 이런 침대는 너무나 불편했어요 이점은 여기사장님 토퍼라도 해서 개선해야할듯요, 개미들 좀 돌아다니는데 그거야 어쩔수 없죠. 화장실 밎 샤워실
공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어요. (호텔에서 픽업 신청하지 마세요, 600페소 부르는데 그랩타면 150페소면 갈 수 있어요.) 최근 리모델링을 해서 시설이 깨끗한 편이고, 계단이 많지만 그만큼 방과 수용장에서 바다 뷰를 즐길 수 있어요. 샤워물은 미지근하고 수압이 약합니다. 조식은 양이 적지만 맛있어요.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수영장이 3군데나 있어 선택하는 재미가 있고, 수질은 아주 깨끗하지는 않지만 관리를 꾸준히 하는것 같아요. 풀뷰룸에서
My husband and I stayed in Room 523 at Amorita as part of our honeymoon from January 29th to January 31st. We would like to say that the Amorita Resort is amazingly nice and that we had a very special experience. Amorita has both a traditional and a
깨끗하고 친절하고 뷰도 좋습니다.
중심가에서 조금 벗어나 동네 입구쪽입니다. 렌터카여행이어서 불편하지않았고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어요. 방 상태는 4성급이상입니다. 식사는 뷔페식이 아니고 개별로 주는데 야채류가 좀 아쉽긴하지만 괜찮아요.
연락이 되지 않아 입실하지 못함 역쉬 꽃보다 청춘에 나온 이유가 있었다. 운치있는곳에 위치..트레킹코스 가는 길목 친절한 직원들,귀여운 고양이들 나중에 다시한번 가겠습니다
객실도 넓고 화장실도 좋아요. 리셉션에 짐 보관도 해주셔서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산장 마을 숙소고, 가격생각하면 괜찮았어요. 겨울에 갔는데 히타빵빵나와서 더 바랄것 없었습니다. 생뚱맞게 너무 언덕쪽에 호텔 잡지 않는 이상 왠만하면 다 다운타운 부근인데, 비교적 이곳은 다운타운과 감동먹을 정도로 가깝지 않아요. 기차역에서 900m 정도 올라가야 합니다. 보통 3급 호텔에서 제공하는 생수 제공 없고요. 샤워실은 깔끔한 편입니다. 메테오라역에서
메테오라 최고의 호텔. 조식 완전 좋습니다. 직원 친절 방에서 메테오라를 볼 수 있고, 호텔 앞에서 메테오라 버스도 탈 수 있어요. 번화가에서 좀 걸어야 하긴 한데 그 점 빼고는 다 좋았어요. 특히 조식이 맛있는데 감자랑 도넛이 끝장나요. 고급 단체관광객이 오는곳으로… 아침 식사 잘나오네요…
전반적으로 위치 및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해서 묵는 기간 내내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투어 예약도 전혀 강요하지 않고 여행자 입장에서 추천해주셔서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조만간 2호점 오픈한다고 하시는데 다시 한번 가서 묵고 싶네요. 그때는 야크버거 먹을 수 있겠죠? 처음에 겉에서 봤을 때 생각보다 별로인가 싶었지만 내부에 들어선 순간 만족스러웠고, 방에 들어갔을 때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