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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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공항근처에 홀리데인인에 예약하려 했는데 예약이 차버려서 선택했는데 오히려 더 좋았어요. 호텔인데 방 내부는 아파트 처럼 소파에 주방도 있습니다. 브뤼셀 공항에서 버스로 10분 정도 거리입니다. 브뤼셀에서 공항에서 인종차별 등등 좋은 기억이 없는데 이 호텔 하나만 만족합니다. 걸어서 5 분 거리에 까르푸 슈퍼마켓 있어요.

욕실에 아무것도 없음. 물론 객실에도 tv말고는 없음. 주인 할머니 쌀쌀맞음. 근처에 아무것도 없고 lake view라고 하지만 호수가 접해있지도 않고 호수도 안보임. free wifi 라고 했지만 어처구니없게도 옆에 seerose 호텔 wifi 비번 알려줌. 그나마도 접속이 안되 호텔 마당으로 나가야함. 돈은 좀 더 들이더라도 앞의 seerose 호텔이나 st.gilgen에서 머물길 추천함.

트윈룸이었는데 욕실은 공용욕실 사용해야해요. 약간 감옥같은 느낌이었지만 트레킹중에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저녁신청하면 퐁듀랑 고기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고기는 옛날 급식에 나오던 간장베이스 고기에요 그거보다 맛은 없지만 .. 하루 보내기엔 괜찮아요 세탁도 가능한데 5유로이고 건조기도 이용할수 있었어요. 여기 판매하는 브라우니는 꼭 드세요 맛있어요 아이스크림 추가해서 드세요

숙소 퀄리티가 매우 좋습니다

위치,시설, 웅대면 등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1박 경험이었습니다. 그보다 장기로 묵게된다면 주변방의 소음이 생생히 전달되는 점이 조금 문제일 수는 있겠습니다.

라파엘 모네오의 작품을 보기위해 메리다를 방문했습니다. 역에서 거리도 적당하고 바로 뒤에 유적지가 있어 관광하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숙소 엄청 깨끗하고 직원들 영어도 잘하고 친절합니다.

Nice view and kindness 크리스마스 시즌 직전에 출장 때문에 방문했는데, 깔끔하고, 조식도 괜찮아요. 1

전체적으로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여행다니기에도 위치적으로도 좋았고 시설도 좋았네요 ! 지인분과 성지순례차 갔습니다. 역에서 가까운 편입니다만 26인치 캐리어를 끌고 역으로 가는 길이 약간 오르막이라 살짝 힘들었어요. 다른 호텔들에 비하면 대성당과 상대적으로 거리가 좀 있지만(여자걸음 15분정도) 성물방 거리들 구경하고 상점들 구경하며 오가기 괜찮습니다. 근처에 까르푸 슈퍼가 있어서 물을 사다 마셨어요. 냉장고는 없습니다. 캐리어 펴놓고 왔다갔

If you reservation this hotel you can rest well:) 직원이 친절하고 위생이나 룸 컨디션이 최상이네요. 가격대비 나올수 없는 객실인것 같습니다. 혹여나 여행오는 한국인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