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파리 마리 드 클리쉬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생각보다 작은 객실이어서 트렁크 놓기가 불편했습니다.시트나 타올은 매일 갈아주어서 좋았지만 화장실 냄새가 나네요. 메트로역에서 가까웠지만 여자들만 다니기에는 좀 외진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작은 객실이어서 트렁크 놓기가 불편했습니다.시트나 타올은 매일 갈아주어서 좋았지만 화장실 냄새가 나네요. 메트로역에서 가까웠지만 여자들만 다니기에는 좀 외진 느낌입니다.
혼자여행, 제일 작은 방 예약. 숙소 위생상태도 훌륭하고 직원들 응대도 매우 좋았음. 파리에 늦게 도착하는바람에 오래 머물지는 못했으나 혼자 지내기에는 매우 쾌적함 주변에 먹을거리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고 지하철역도 가까움 엘리베이터, 복도 등이 좁다고 느껴질 수는 있어도 혼자 지내기에 이정도 가격이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함.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한 편이나 숙소 위치는 역에서 15분정도 걸어야해서 꽤 멉니다. 그리고 숙소 첫날 침대 이불을 걷었는데 남자머리카락이 있더군요. 그리고 겉에 빨간이불에도 이상한 이물질이 잔뜩 묻어있었습니다. 바닥구석에는 먼지덩어리가 있기도했습니다. 머무는 동안 며칠동안은 숙소청소를 하지 않더군요. 수건도 직접 가지러 가야했습니다.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While it’s slightly away from the main tourist attractions, the accommodation is close to the metro, so it only takes about 30-40 minutes to reach most places. The area is quiet, which was nice, and the room conditions were satisfactory. + staff wer
내부 위생상태 좋은 편이고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호텔이라 모든게 새것 같음. 총 3일 묶었지만 2만 생수가 제공됨.. 직원의 실수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여행의 피로로 귀찮아서 말하지 않음. 그리고 샤워기 물줄기도 잘 나왔어요. 석회수 때문에 개인적으로 챙겨간 필터가 들어있는 샤워헤드를 사용했으나 필터가 꺠끗한것으로봐서 석회수도 걸러져서 나오는것 같았어요! 다만 에어컨이 있음에도 너무 더운 객실과 밤에 객실 내 문제가 생기면 해결이 어렵다
이 가격에 이 룸 컨디션을 파리에서 누릴 수 있을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운이 좋게 룸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어서, 테라스 있는 넓은 숙소에서 편하게 묵네요.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고, 젊은 가족들이 많이 사는 동네인 것 같아서 여자 혼자 여행하기 전혀 무서운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맛있는 빵집들도 있었고요!! 마트도 1분 컷으로 가능합니다. 흠잡을게없어요 도심까지 이십분내로 가능합니다 개선문까진 걸어서 50분입니다 가성비최고^^ 가
가성비 괜춘한데 그날그날 가격은 꼭 살펴보시길 Receptioner can not speak English. I felt very unconvien when I asked something he answered “I don’t know and can’t speak English ” 한국돈 *** 아끼겠다고 오지마세요 진심 오래머물수록 더있고싶은곳입니다 인터넷 너무잘됨 숙소 위치가 잘못 표시되어있어서 찾는데 고생했어요. 가성비가 썩 좋진 않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가격도 매우 적당합니다. 조식이 너무 맛있고 다양하며 직원분들이 하나같이 모두 친절하십니다. 금연실을 요청했으나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단열 문제도 있습니다.
위치도 좋고 종사자분들도 좋아요. 바로옆에 몰도 있고 2시에 도착했는데도 바로 체크인이 안되서 30분가량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겐츨릭공원 바로 앞이라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조식도 뭐 그럭저럭 먹을만 했구요~ 관리가 잘되어 있는 깔끔한 숙소입니다. 방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게 남. 머리가 아플지경.
깨끗하고 조용하고 아침식사까지 너무 좋았어요 위치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