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와 누와라 엘리아 국도 (5번)상에 위치해 있어 찾기가 아주 쉬웠고, 또한 홍차밭 시설의 일부로서 홍차 시음장, 숍, 홍차 생산공장에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이점이 있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위락시설이 전무하다는 점, 한편 Rishad, Risan 두 직원의 친절한 안내와 미소로 이런 건조함을 어느 정도 해소할수 있었다. 차밭 환경에서 세상과 떠나 조용히 쉬고 싶다면 괜찮은 호텔이다. 차밭에서 거머리에게 물려 피가 많이 지속적으로 났었는데
처음으로 사용하는 숙소인데 괜찮게 사요
Too loud outside, ground floor. Maybe wedding party. They’ve sung and yelled for over 2 hours. It’s 10:47 p.m now.Complained a couple of times but nothing better. Can’t sleep !
객실내 인터넷은 엄청 느리며 이불에는 담배재가 있었으며 지저분 하였음. 추천을 하고쉽지 않음
주변 음식점 밎 마트가 굉장히 가깝습니다 왠만한거 다 마음에 드는데… 수영장을 오전8시부터 오후1시까지만 남성사용 가능 그 외시간은 불가능이라네요.. 이부분은 미리 공지를해야될텐데 조금 아쉽네요 방은 꺠끗해요
일반적인 사항만을 놓고 평가하면 아주 좋은 호텔이다. 하지만 시설이 노후되어서인지 욕실 샤워기는 벽에 겨우 걸려있는 듯 불안하고 침실의 보일러 소리는 숙면을 방해한다. 아니 팬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커서 아에 잠을 청할 수가 없다. 오늘이 첫날인데 방을 옮겨야 하나, 옮겨도 구조가 같다면 똑같을텐데 어쩌지 하고 걱정만 한다. 그래서 다른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숙면을 취할 수 없는 객실때문에 평점을 주라면 10점만점에 2점정도로 이 호텔은 비추천
주차장 넉넉하고 깔금하고 좋아요! 따뜻한 물 콸콸 나와여(금요일 기준)~~ 다만 체크 아웃이 12시인데 11시부터 밖에서 문을 시끄럽게 두드려 굉장히 불쾌했으며 퇴실 의사를 밝혔음에도 11시 30분에 다시금 문을 두드려 여기가 호텔인지, 여관방인지 헷갈릴 정도였습니다. 이 부분은 개선 바랍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아요 좋았습니다. 아고다에서 객실을 판매하고 있음에도 아고다와 관련이 없다고 함. 호텔은 있으나 주최가 없는 숙소. 무례한 응대
야구 보러 광주에 왔다가 1박했는데 깨끗하니 좋았어요 침대,배게 아주 편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만 기아챔피언스필드에 걸어가기에 가깝지는 않네요 광주 브라운도트 중 가장 넓고 깨끗함 월요일 카페테리아 휴무일입니다!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계속 들어와서 불편했지만 화장실 문을 닫아두고 방 안에 있는 공기청정기를 가동해서 수면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금연방인데 전혀 예상못했던 담배냄새 때문에 약간 기분이 안좋았어요. 출장으
어린이날에 급히 숙소잡느라 .. 예약했는데 .. 방 좋아요 .. 깨끗하고 .. 조식에 .. 침구추가했더니 비싼 차렵이불 .. 주시네요 .. 층간소음이 조금 있었던거 말고는 좋았습니다! 예정에 없던 광주에서의 숙박을 하게되서 급하게 알아보다 선택한 숙소였습니다. 가격대비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숙소였네요.사장님께서도 친절하셨고 깨끗하고 방도 넓고 편히 쉬다왔습니다.다음에 광주 일정이 있을때 또 이용하겠습니다. 스타일러도 있고 깔끔하고 좋았어요 하나
걸어서 30분 정도 걸리는데 짐 보관도 해주시고 근처 맛집도 많고 시설도 리모델링해서 깨끗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