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린 핫스프링이 좋아서 갑자기 숙박을하게되었는데 뜻밖에 환상적인 여행의 추억이ㅜ되었습니다. 아침에 고요한 분위기에 온천물에 모을 담그고 명상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아침 식사도 대만족. 다만 수영장이 빨리 운영되면 좋겠어요! I heard about Hot Spring by chance and decided to stay here unexpectedly, and it turned out to be a fantastic trip. I
우선 위치는 메인 스트리트랑 떨어져있지만 택시서비스 해주셔서 터미널이동 메인스트리트이동 다 편하게했네요~ 오토바이 대여 안한 여행객들도 무리없이 이용할수있을것같아요 뷰 자체가 힐링이고 조식먹는 공간도 여유롭고 너무 좋아요~ 저는 메인스트리트에서 자전거 대여해서 주변 자전거로 돌아다니는 것도 너무 좋았고 근처에 있는 공용 수영장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체크아웃 하는날 조식신청을 안하고 커피만 마셨더니 과일이랑 스낵을 챙겨서 일회용기에 싸주시더라구요
빠이에서의 조용하게 남들에게 방해받고 싶지않는 여행객에게 최고의 숙소 워킹스트리트에서 걸어서 약 11분 정도 걸리지만 정말 좋은숙소! 장점- 방문열면 초록이 무성하고 작지만 깨끗하게 관리되는 야외 수영장. 하우스키핑은 매일 시트도 갈아주시고 정말 깨끗하게 관해주신다. 침대도 불편힘 없고 늦은 시산에도 마당에 불빛이 곳곳에 있어 안전하고 조용함. 단점-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화장실에서 약간 냄새 남. 여행자 거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
빠이 워킹스트리트로 도보 10초! 최고의 위치입니다. 적당한 조식과 예쁜 외관, 분위기 있는 창문이 기분 좋게 합니다. 풀은 관상용이고 비됼기 떵이 여기저기 웩.. 몬들어가욧. 데스크 찍완도 그냥저냥정도밸로의 친절합니다. 위치가 다했어요!!! 숙소 위치가 매우 좋아요! 지름길로 나가면 바로 여행자의 거리입니다~~ 컨디션도 좋았는데 전날 비가 많이와서 화장실 등이 자꾸 깜빡거렸던게 아쉽네요~ 딸랭이랑 둘이 스위트룸(탑층) 이용중 딱 동남아스러운
연식은 좀 오래되었지만. 넓은 객실, 리조트 단지 음식도 50~150바트 정도고, 수영장 넓고, (물은 차가움, 음청 더운 동네는 아니라) 시내. 편도 100바트 정도, 근처 관광지 택시 라고 말하면 비용지불하고 데려다줘요. 전 코끼리보러 왕복 400바트에 갔다왔어요. 주변에 국수 맛집 있음 관리인 아저씨가 퉁명스러운듯 보이지만 해달라는거 다해주시고 알고보면 친절하세요. 방에서 좋은냄새 나고 청결합니다 룸컨디션 굿! 전부 독채고 뷰도 좋아요.
빠이숙소는 대부분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짐을 간단하게 가져오시는것 추천!! 야시장과 가깝고 위치좋아요! 조식도 포함이라 주문해서 먹으면되고 토스트.커피.시리얼은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국인이 없어서 더 좋았음 숙소 위치가 야시장쪽이랑 10분정도로 약간 거리가있지만 오토바이 대여소가 바로 옆에있고 빠이가 오토바이 대여가 필수라서 야시장쪽 숙소보다 주차하기 편하고 관광지로 이동하기 편함. 숙소도 조용하고 깔끔한편 접근성, 숙소컨디션
1. 체크인,체크아웃시에 무료 픽업서비스가 있습니다. 왓츠앱으로 연락하면 바로 연락주세요. 2. 워킹스트릿(시내)와 멀다고 했는데 도보20분정도 걸으면 가능해서 위치가 딱히 멀다고 생각되지않습니다. 다만 늦은 밤까지 시내에 있을 경우 불편할 수는 있습니다. 비용 지불시 9시까지는 픽업서비스가 가능합니다. 3. 자연의 평온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있는 내내 굉장히 조용해서 자연과 평온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4. 숙소가 매우 깨끗하
메인 거리에서 야칸 벗어나 있지만, 걸어서 5~10분 사이로 다닐 수 있어요. 깨끗한 편이고 쾌적해요. 조용하구. 아침 조식 기본적으로 먹을 거 다 있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아침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 보내서 좋았어요. 특히 커피맛이 좋아요 빠이 3일 여행하는 동안 머물렀던 숙소였는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워킹스트리트를 도보로 다닐 수 있어서 위치도 좋았다. 방도 깨끗하고 조식도 간단히 먹기 좋았다:) 오토바이도 호텔에서 렌트 가능하고, 빨래 맡기기
좋은 숙소 분위기에 맛있는 조식, 작지만 쉴 수 있는 수영장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빌라에서 잠을 잤는데 옆에 외국인들이 새벽 1시에 들어와 4시까지 노는 소리에 잠을 못잤다는 점이에요. 이런 점에서 빌라보다는 방갈로가 더 좋을듯 합니다. 조식도 하나하나 정말 맛있었구요. 태국식 아침 죽도 깔끔하니 좋아서 주문해먹는걸 추천드립니다. 귀여운 코끼리도 좋았고! 생각보다 샤워 필터가 깨끗해서 놀랬습니다. 객실청소는 오후3시이후에 해주시구요.
빠이로 여러번 배낭여행을 왔었던 터라 가격대비 좋은 게스트하우스 및 호텔을 알고 있으나 사진에 있는 수영장, 풀엑세스룸에 반해서 다른곳과 비교하다 2층보다 1.7배 더주고 풀엑세스룸으로 예약함. 풀엑세스룸과 이층룸 컨디션은 모두 동일하나 수영장과 이어져있다는 이유로 더 비쌈 그렇지만 수영장과 붙어있다는 그점하나 때문에 예약했는데, 도착한 당일 수영장 물이 하나도 없이 다 텅텅 비어있음. 그전까지 어떠한 고지없다가 당일 체크인하고 나서 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