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호텔 리뷰

맛사지가 진짜 최고였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음. The room is small but clean. 지역에서 잠시 지내기에 괜찮아요 방음이 안좋아요 업무차 하루를 머문 숙소입니다. 잠시 머물기에 나쁘지 않네요 바깥 소리 다 들리고, 복도에서 애들 뛰어다니는 소리 들리고 난장판이었음. 침대 시트에는 누가 밟았는지 신발 자국 그대로 있고 표현 그대로 개판이었음. 왜이래 비싼지 이해가 안 감.

좋음 다좋은데 에어콘소리가 너무심함 7년전 1주일 정도 묵었던 호텔인데, 시설(객실/식당)도 서비스(친절함)도 예전같지 않아 매우 실망이네요. 같은 급의 다른 호텔을 권유합니다. 특히 아침식사는 매우 실망스럽네요. 적당합니다 로비와 널찍하니 편안하다. 객실은 편안하고 안락하다. 단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게 났다. 가까운 곳에 파라곤 몰이 있어서 쇼핑도 좋다.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관계로 이래 저래 구경꺼리도 조금 있다. 방도 좋고 식사도 좋고 위치

시설은 양호했습니다. 주차 하는데도 편리 하였고 가장 좋았던것은 직원분의 따듯한 친절 이었습니다.

많은 료칸들이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힘든곳에 있는데, 이 곳은 카미노야마온천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렌트카 없이도 충분히 방문 가능합니다. 방의 위생상태도 훌륭했고, 40분간 이용할 수 있는 개인 온천과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대욕장 역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저녁과 아침식사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났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샤워실 화장실 따로 분리되어있음. 방상태

야마가타역에서 가까워서 교통은 좋았는데 룸이너무추웠고 남녀공용화장실이고 목욕할수있는공간은 좁고 너무 추웠어요. 세면대는 공용급식실 씽크대같아 사용하기 불편했어요. 그리구 아고다에서 조식포함으로 예약했는데 조식을 안주셨어요. 아고다책임인가요?

평점도 낮고 해서 좀 불안했는데 이 가격에 이정도는 가성비 너무너무 좋은 것 같아요 건물이 오래되긴 했는데 방은 깨끗하고 넓고 다 좋았습니다. 수압도 좋았고요! 콘센트가 적긴 했는데 저흰 돌아가면서 충전해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야마가타 역이랑도 가깝고 편의점도 도보 5~10분 내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일본 여행을 자주 다녀서 여러 호텔들에 묵어봤었는데, 방도 생각보다 컸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돌발 상황 대처도 잘 해주셨습니다

일찍 도착하여 짐을 맡겨두고 다른 일정을 소화하러 갈 생각이었는데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해서 몇가지 기입 하고 방에 그럼 일찍 들어갈 수 있냐 물어보니 가능하다 해서 기다리는데 그 이후 아무 대응을 안해주심. 물론 아직 배우고 있는 초보 직원이었지만, 그리고 일본어가 가능해서 소통이 충분히 가능한 우리였지만 전혀 말과 대응이 이어지지 못하였다. 그 이후 와이파이도 안되서 물어보았으나 비밀번호도 그게 맞다며 해보라는 식의 대응. 저녁밥먹고 오면

일본인에게는 친절한데 한국인에게는 불친절함 주차 자리가 모자라서 고생함 저녁 9시부터는 직원이 퇴근하고 아무도 없음 일반적으로 50만원 이하의 시설 좋은 온천 호텔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호텔의 시설은 그 중에서도 최악임 일반적인 온천 호텔과 달리 방의 크기는 도심의 호텔만 함 창문은 에어컨으로 가려서 아무 것도 안 보임 방도 오래되었는데 청소 상태도 엉망임 강산성의 유황 온천인데 온천물은 좋음 노천탕도 있음 온천은 24시간 개방 자오 온천

모리오카 여행하고 싶어 2박을 했는데 처음가는 사람은 쉽게 찾기가 힘들겠어요 위치가 역쥐쪽이라 신간센 내려 북쪽출구로 나가면 육교위 버스 정류장쪽이 나오는데 그쪽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 내려 직진만 하면 바로 나와요. 처음이라 힘들었지만 다음부터 쉽게 움직이고 역하고 가까워 편리해요. 방도 혼자 지내가 불편하지 않아 전반적으로 만족해요 역에서 바로 이어진 길로 와야 찾기 쉬움. 첨에 역앞으로 나왔더니 좀 헷갈렸음. 근처에 아무것도

밤하늘 별이 아름답고 노천탕에 쉼이 있는 휴식을 할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