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시우난 인 라오아그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하루 간단하게 지낼만함 위치는 지프니 정류장 버스 정류장 다 가까워서 좋음
하루 간단하게 지낼만함 위치는 지프니 정류장 버스 정류장 다 가까워서 좋음
가성비 갑! 호텔보다는 모텔 정도 이지민, 잠깐 쉬어가기엔 정 말 좋았다. 저렴한 금액에 아침도 포함! 간단하게 먹는다 생각하면 된다. 호텔식을 바라진 마라. 에어콘, 온수는 정말 굿. 방음이 더 잘되었으면 좋겠다. 밤에는 복도에 사람이 안다니니 뭐!, 별 차이는 없네 ㅎㅎㅎ 적극 추천, 하지만 트라이시클을 타고 공항 500페소. 택시는 1000페소 이상. 직원은 너무 친절함! 많은 도움 받았음
가격위치좋아요
호텔의 직원들 태도 너무 마음에 안듭니다 뭐 하나 부탁해도 들어주지도 않고… 무조건 안된다고,…. 공항근처라서 위치만 마음에 들고 다른건 다 별 1개에요
It was good. Highly recommended! 위치는 항구에 가까워 주변에 먹을곳이 몇개있지만 전체적으로 좋지않음 넓고 쾌적한 편임. 화장실 욕실 분리되어 있으며 깨끗한 편이나 방에 비해 좁음. 더블 베드 있는 도로 쪽은 매우 시끄러움. 트윈 베드가 있는 산 전망에 꼭 묵도록 할 것. 암튼 도로쪽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화장실 문이 잘 닫히지 않는게 너무 불편했지만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디럭스룸 깔끔합니다 직원은 걍 soso 친절하지는 않네요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음. 위치가 약간 시내에서 바깥쪽인데 10분 정도 걸을수 있으면 상관없음.
우선 위치가 버스터미널과 역에서 가까워서 선택하였고 공항가는 버스가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선택하였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낡고 지저분합니다. 트윈룸은 에어컨 없어서 덥고 위치와 조식 빼면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하루밤 정도는 뭐 참겠지만 오래 머물기에는 …… 조식은 괜찮습니다.
베어그라드의 차로 이동하신다면 괜찮은 호텔인 것 같습니다. 10 유로 정도의 주차비를 받지만 주차 공간이 있고 방이 넓고 깨끗합니다. 다만 한여름에 가신다면 에어컨 기능들이 제한적이어서 다소 더울 수 있습니다. 그외는 괜찮은 호텔입니다 4성급이 개뿔 2성급임.. 진짜 작고 냉장고도 없고 완전 비추입니다
바로 앞 바다가 있어 언제든지 편하게 즐길 수 있었고, 다양한 아침 조식 메뉴가 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늦은 오후에는 휴게 공간에서 커피 등 간단한 다과도 줄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욕실 청소가 잘 안되어 있고 어메니티를 잘 안 채워 준 게 아쉬웠습니다
깨끗하고 위치 좋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