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이지만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 half board로 아침/ 저녁 가능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지않아 호텔에서 해결해야합니다. 호텔은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으며 가족친화적입니다. 숙소안에서만 놀아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멀리 갈것 없이 숙소 바로 앞에서만하는 스노쿨링도 정말 재밋습니다!! 리조트는 깨끗하고 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방마다 와이파이 잘 터집니다. 그러나 수영장은 사진보다 아주 많이 작구요, 옆방 룸서비스 노크
사진보다 시설이 더 좋습니다. 숙소 도보로3분 거리에 매우 아름다운 해변이 있습니다. 마트/마켓은 약 도보로 7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스트가 매우 친절합니다.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cote d’or 해변이 가까워서 좋습니다.
1박은 좀 짧고 2박하면 더 좋았을 숙소 수영장은 작은 편이지만 객실 상태가 좋음 비치백과 유화그림을 선물로 줌 앙세 라지오 외 유명한 해변과 가깝고 페리 선착장과 공항에서도 가까움 직원들 응대가 빠르고 친절함 Here is good to stay more 2 nights They gave me gifts; Beach bag and Paintings And all crew is so friendly and fast 객실이 쾌적 3시이후 도착해서
타올을 바꿔달라고 메모를 남겨놓고 나갔다 와도 바꿔주지 않는다. 프론트에 전화해서 달라고 해야한다. 아침 식사는 기대 이상으로 맛이 좋았다. 현지 음식이 없는게 좀 아쉬웠다. 2박 머물렀는데.. 이불, 수건은 교체 안 해주고 개미가 침대, 욕실까지~ 벌레 너무 많고 더러워요. 가격대비 만족도가 많이 낮았습니다. 청소라도 깨끗했으면 이렇게 실망하진 않았을텐데….. 오히려 저렴하고 깨끗한 게스트 하우스가 좋을것 같아요. 뷰가 진짜 킹왕짱 거기에
Every staff was kind and make us happy. And honeymoon decoration and birthday decoration were perfect and celerebrated well too. I strongly recommend to stay in here. Do not hesitate to reserve.
객실 화장실 환풍기 소음이 다소 큰 것 외에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천합니다. 유명한 해변 앞이고 밥도 너무 만족 스럽고 좋았습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고 갔던 곳인데 바로 앞에 보발롱 비치가 있어서 물놀이하기도 너무 좋았다! 식사도 괜찮았고, 주변에 식당들도 꽤 있는 편. 콘스탄스 에펠리아에도 숙박했었는데 오히려 나는 콘스탄스 에펠리아보다 여기가 가격 대비 좋았다. 해변 바로 앞이라 위치가 좋았어요. 룸은 작았지만 그런대로 만족. 조식 석식도
먼저 젤 아쉬운점은 너~무 외진곳에 있어서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고 우버타고 들어갔다 나올때 우버 안잡혀서 로비에서 택시 불러서 30분만에 도착한 택시타고 시내 나감.. 편의점도 없으니 간식거리 등 미리 준비해서 가시면 좋을것 같음. 아이들 놀이방 및 놀이시설, 실내실외 수영장 등 안전하고 깨끗하게 시설 잘 되어있고 실내수영장에 자쿠지와 사우나 시설 너무 좋았음.. 실외수영장물이 차가와서 야외수영장서 놀다가 안에 자쿠지 들어가 몸녹임. 체크아웃후
시골 읍내에 허름한 여인숙 떠올리면 정확히 일치합니다. 모탤급도 아님. – 매우 낡은 건물 – 1층 입구 찾기, 6층에서 객실찾기는 던전에서 미로를 헤매는 느낌. – TV 없음 – 와이파이는 괜찮다가 사람 늘어나면 구글홈페이지도 안뜸. – 낡은 벽지와 누수로 얼룩진 천장 – 방음이 열악하여 주변 방들의 다양한 소리가 생생하게 들림(샤워, TV, 대화, 사랑을 나누는 소리) – 자는 동안 바퀴벌레는 안나왔지만 구글리뷰에서 보듯 없는게 아님.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했고, 청결해서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거리가 멀다는 점 새벽 도착이라 택시타고왔는데 TWD 1000나왔어요.. (한화 약 41000원) 그래서 공항 근처 숙소로는 부적합! 와이파이도 잘 안돼서 그냥 데이터키고 있었고,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내부가 깜깜한 면이 있었어요! 진짜 너무멀어요 숙소를 옮긴 내 잘못이였음 근데 이쪽동네가 물건이 싸고 마지막날 돌아다니기 좋았어요 혹시 담날 일찍 귀국해야돼서 윪
아고다에서 체크인 4시라고 했는데 체크인 5시여서 당황했다. 방은 크고 에어컨은 빵빵하지만 화장실 매우 낡았고 방청소도 해주지 않는다 직원은 너무 친절한데 방에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해요 비행기가 새벽에 도착해서 잠만 자고 나올곳으로 싼곳을 골랐는데 돈줘도 안묵을꺼같은 호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