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호텔 리뷰

도심에 위치, 기차역 바로 앞에 있고 약간 나이가 있는 직원이 유창한 영어로 열심히 안내해주었습니다. 후쿠야마를 여행하실 분들에게 가격 대비 시설 만족도 등에서 호텔은 나무랄 곳이 없습니다. 다른 호텔은 이용하지 않아 비교는 어려우나 다시 후쿠야마에 간다면 또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적극 추천합니다.

친절한 호스트가 있습니다. 일본어를 제가 못해도 번역기를 통해 잘 도와줍니다. 조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핫도그와 음료였는데, 냉동 식품이 아닙니다. 맛있는 소시지에 여러 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설된 곳이라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다만 계단식 아파트 형태라 좀 춥습니다. 특히 복도가요. 히로시마,오카야마 여행하는데 숙소알아보다가 예약했는데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룸컨디션도 너무 좋아요!! 특히 무료조식이 미쳤어요!! 핫도그 너무

위치가 역이랑 바로 연결되어서 넘 좋았습니다. 아내에게 칭찬 받았습니다. 바다 뷰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샤워하는데 물이 너무 좋았습니다. 물이 좋아서 물 받아 놓고 목욕을 즐겼습니다. 좋은 여행이 되어서 감사해요. 바로 옆 주차장이 있어서 자차 여행객 입장에서는 정말 편리했고, 다만 현지인과 이자카야에서 만난 후 새벽까지 같이 놀다가 복귀했는데 무조건 당직 근무자에게 보고를 해야 문을 열어주는 것이 약간 불편했습니다. 보안이라고 생각

코지하게 잘 꾸며놨음. 깨끗함. 깨끗함은 탑급. 그 스트리트 전체가 호스텔이던데 그 중 가장 잘 꾸며놨으나 가장 맨 끝에 있음. 역에서 10~15분거리. 택시탈 정도 아님 그냥 일직선으로 걸으면 됨. 주변에 편의점 없어서 역에있는 편의점에서 뭘 사야함. 구글에 있다는 주변 음식점들 실제 가보면 문 닫아있는 경우 많음. 조식 없음. 다시 방문하고싶음. 나는 음식에 목매는 사람이 아니므로.. 어줍짢은 곳 예약하지말고 타이동은 버스랑 접근가능한

참 좋은 환경의 호텔입니다~ 편리한 위치와 깨끗한 시설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의 모습이 어우러진 멋진 호텔입니다! 성인2, 초등2, 2박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방컨디션도 좋았어요. 조식은 주변 지정된 식당으로 가야했는데, 첫날은 꽤 맘에 들었는데, 둘째날 조식은 그저 그랬습니다. (식당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ㅠㅠ) 특히 프론트 직원이 매우 친절해요. 매우 만족해서 다음에 타이동 가면 또 방문하고 싶을 정도예요. 추천합니다. 1인실 사용했는데 캐

생각했던것 보다 깨끗하고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했어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했어요~ 근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참고하세요! 위치도 좋고 예쁘고 매일 어메니티와 신선한 염소우유도 챙겨주는 등 스탭들이 친절하다. 그러나 12월인데도 에어컨을 틀어도 덥다. 바깥보다 덥다. 타이완 여행중 가장 비싼 숙소였으나 만족도는 최하위입니다. 좁은 숙소 내부, 화장실 샤워실도 겨우 한사람 서 있을 정도 캐리어는 놓아둘 곳이 없어 바닥에 놓았더니 출입

가격대비 다 좋아요~ 별 하나 뺀 것은, 투숙하는 중국인들이 복도에서 시끄럽게 떠듭니다. 다음날 일찍 일어나야 해서 일찍 자야 하는데 11시가 넘어서까지 복도에서 소리 지르듯이 떠들어대요! 숙소 측에서 이런 부분은 경고를 줘야 하지 않나요! 그것이 너무 불쾌했어요. 그 외엔 다 좋았습니다! 1. 교통이 최고 2. 주변에 볼거리 등 환경 쾌적 3. 아침식사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야채중심의 식단으로 대만 가정음식을 알기에 매우 적절 4. 직원 친절하

가격대비 만족도, 위치, 숙소 위생 상태, 직원 태도, 그리고 숙소 편의/부대시설 모두 좋았습니다. 쇼핑과 주차 시설도 편리하였고, 욕실은 깨끗했습니다. 숙면을 취하기에도 좋았 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매 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다만 편의점이 다소 거리가 멉니다 s 1. 룸: 바다전망 더블룸 2. 룸상태: 깔끔. 쾌적 3. 전망: 탁트임. 편안함 4. 친절도: 친절함

시내에 위치해서 먹거리 마시지등 부대시설위치가 가깝고 좋음 유지 보수 라고 하면서 20분 이상 걸어야하는 다른 호텔로 이동 시킴, 이메일로 애기 했다고 하는데… 이메일에는 전화주면 체크인 설명해 준다고만 되어 있음 타이동갈때마다 들리고싶은곳입미다!! 위생상태가 좋은 호텔로 광고하는 곳인데 음… 처음엔 곳곳에 알콜소독제가있어 진심을 다하는 깨끗한 호텔인가했네요 저가격이면 그냥 민박 가세요 층간소음 갑중 최상 위생상태 최 ㅎ ,..ㅏ 침대

무엇보다 야시장, 버스터미널, 티에화 뮤직촌 등 다 너무 가까워서 좋아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깔끔해요. 무료 간식코너에서 과자와 차, 커피를 제공하는데 같이 간 친구가 맛있다며 좋아했어요ㅋ 주변에 약국, KFC, 야시장 등이 있으며 무엇보다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숙박 후 다음날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매번 타이동 갈 때 마다 묵는 곳! 방음이 살짝 아쉽고 사람이 몰리면 끝없이 기다려야 하는 엘베 빼고는 만족스러운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