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인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호텔은 아닌데 훨씬 아늑하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고 위치도 타이난 중심부라 걸어서 메인 관광지도 다닐 수 있었어요. 연박이었지만 청소 서비스는 없었어요. 하지만 숙소 자체가 엄청 깨끗하고 수건도 많이 주셔서 청소 서비스 없이도 잘 지냈어요. 층마다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묵었던 2층에는 공용 공간도 있어서 아주 편했어요!
호텔은 아닌데 훨씬 아늑하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고 위치도 타이난 중심부라 걸어서 메인 관광지도 다닐 수 있었어요. 연박이었지만 청소 서비스는 없었어요. 하지만 숙소 자체가 엄청 깨끗하고 수건도 많이 주셔서 청소 서비스 없이도 잘 지냈어요. 층마다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묵었던 2층에는 공용 공간도 있어서 아주 편했어요!
Overall, there’s nothing to complain about. we all like it. I specially thank the guy, named Jonas maybe, at the front desk for his great attitute of service! 객실이 께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주차 서비스가 좋았어요. 특히 체크인 이후 스낵 서비스 있었는데 스낵이 아니라 거의 식사었어요. 오히려 조식보다도
이 커넥티드 룸이 방 한개 가운데에 가벽 놓은 거라 소음 관리가 안된다는 단점이 있었고 직원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추가 수건이나 침구 원할시 제공해줬고 생수 2병씩 매일 1인당 챙겨줬어요. 수영장이나 스파는 수리중인지 이용이 어려웠고 호텔에서 조식제공이 되지 않아 근처의 조식 식당을 이용했습니다 마조 공원이 근처라서 산책하기 좋고 안평노가나 안평 트리하우스까지는 걷긴 좀 애매하고 택시타고 갔다가 걸어서 돌아오기 좋아요 대만사람친구가 시내가
옆방 물소리 문 닫는 소리 그냥 바로 바로 드려요 예민한 사람 잠 못잘 듯 위치는 좋았어요 직원들도 좋았어요 고층 + 시티뷰+ 트윈배드 요청 드렸는데 셋 다 들어주었어요. 미술관 근처고 하야시 백화점도 앞에 있어서 위치도 좋은 편이라고 느껴졌어요 🙂 백화점 앞이라 저녁에 이쁜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걸어다니기 좋아요. 오래된 숙소라 노후된건 어쩔 수 없어요. 아침은 그냥저냥 먹었어요. 특별한건 없어요. 직원들 친절합니다.
3박 4일 동안 매우 좋은 숙박 경험을 하고 갑니다. – 객실 상태는 전반적으로 쾌적했음. – 특히 침구류 관리가 잘돼있고 객실 습도가 적절해서 여행 간에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음 – 프론트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함 – 조식은 날짜별로 메뉴들이 많이 변경되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음. 다만, 대만 현지식 비중이 높은편임 – 주차장 이용 가능 – 본인이 묵었을 때는 숙소에 묵고있는 다른 한국인 관광객이 없었음 결론적으로 매우 만족한 숙소였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위치도 좋아요 The hotel’s comment was quite great so choose this hotel. However I over expected. Breakfast was available from 08:30 so asked favor and got box on 7:30. TV and Wifi was not working and asked for repair from 3:30 PM even hotel tea
타이난역에서내려서호텔까지거리가있지만천천히걸어오면서볼께많습니다도보로20분정도입니다.하이야시.도소월.9乘9문방구.공자묘.적칸루다도보로가능하고버스교통편도불편함이없어요.아침식사빵으로간단히제공하고깨끗해서죠아요~ 숙소가 작긴하지만 깔끔해요 위치도 괜찮구요 직원도 친절해요 방이 캐리어 2개 필 공간이 없을 정도로 좁았고 위치는 좋았지만 화장실에 하수구 냄새가 나서 불편했습니다. 7만원이라는 가격대비 너무 방이 좁았어요 숙소비가 정말 매우매우 저렴해서 선택했
청결 조식 대응 좋습니다. 헬스장은 너무 작습니다. 가성비가 좋은거 같진 않지만 깨끗한곳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직원은 친절하고 침구는 깨끗하고 1층의 편의점이 있어 잘 이용했어요. 무엇보다도 위치가 좋았답니다. 많이 낡았고 고퀄의 호텔은 아니었지만 주변 대비 그나마 방이 넓은 편이라 선택했습니다. 조식은 무난하고 호텔 프론트에서 커피 테이크아웃이 가능해요! 션농지에나 도심까지 도보로 가능해서 여행하기 편했어요! 아 그리고 1층에 편의점이 있는 것이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습니다. 깔끔합니다 방이 너무 깨끗해요 위치가 애매하다. 역에서 엄청 가까운 건 아니고
연말에 라스트미닛으로 예약을 해서 조금 비쌌지만 평소 가격을 보자면 추천합니다. 위치는 시내 중심가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오히려 자전고로 안핑 지역까지 관광하기엔 편했어요. 매일 저녁마다 미켈러 맥주와 경식을 제공하는것도 진짜 좋았어요. 우선 깨끗하고 다들 친절하세요! 수압도 좋고 룸 컨디션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덥고 습한 지역이다보니 약간의 꿉꿉함은 있지만 그건 감수해야 할 것 같아요. 다른건몰라도 호텔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