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우우우웃 숙소는 낡았지만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고 무엇보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단순히 응대를 친절하게 해주는게 아니라 일정을 물어보고 교통편이나 관광지같은 것들을 추천해주신다던지 숙박객으로 하여금 최고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점에 감명받았습니다 가성비 있음 혼성 도미라 좀 걱정했지만 숙박객들끼리 개인 바운더리를 서로 존중하고 숙소 자체도 깔끔해서 두 밤 편안히 묵었음. 호스트인 카나 씨가 정말 세심하게 잘 챙겨주셨
개인 온천있는 방에서 머물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비가 오니 무료로 로비에서 우산도 직접 나눠주고 택시까지 씌워주고 최고였습니다.
저녁 하프뷔페가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방,온천은 만족, 식사는 약간 불만족
하코네 지역 관광을 고려하며 료칸을 많이 찾아봤는데, 숙소에서 무료로 전용 온천을 제공한다는 점이 제일 맘에 들어 해당 숙소를 골랐어요. 스태프들 모두 친절했고, 가이셰키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노천 온천은, 별을 감상하며 온천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어요~ 방마다 샤워시설이 없는 것은 아쉽지만, 공용 목욕탕이 잘 되어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고 싶어요. 위치는 힘들지만 물은 너무 좋음.. 하루
중국 춘절과 한국 설날이어서 가격대가 많이 올라가서 아쉬웠지만 숙소 상태는 매우 양호합니다 직원들의 친절함에도 감사합니다 아쉬운점은 가격대비 카이세키요리가 아쉬웠습니다 숙소가 엄청 깨끗하고 프라이빗 온천도 엄청 좋았습니다. 프라이빗 온천은 뜨거운 물이 자동으로 나오고 차가운 물은 수동으로 조절해서 물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족들과 2박 했습니다. 역사가 느껴지는 기품있는 호텔입니다. 여유있게 호텔 주변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산책로 따라 하코네 신사, 평화의 토리 걸어갈 수 있고 호텔내 정원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하코네엔에서 로프웨이로 하코네 모토츠미야 다녀오시는 것 추천합니다. 직원분들 서비스도 좋고 호텔셔틀 서비스도 좋습니다. 온천도 규모가 크진 않지만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점심식사 했는데 음식도 맛있습니다. 세파를 떠나 조용히 쉬고 싶은 분
신혼여행으로 료칸을 예약했고, 결혼식 다음날 방문했습니다. 정말 친절히 응대해주셨고 너무 공손하고 정성스런 환대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프리드링크바, 보드게임을 할수있는 모임실, 대욕탕, 전세탕, 추가로 요청드린 마사지 모두 최고였습니다. 무엇보다 방에 있는 야외노천탕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시 신혼여행지와 숙소를 정할 수 있도록 시간을 되돌려간다해도 같은 선택을 할것같습니다. 허니문을 축하하며 꾸며준 타올백조와 장미꽃잎, 모든 종업원들의
하코네 유모토 관광을 목적으로 한것이라면 위치는 만족합니다. 고라역이랑 가까워서 고라역까지 택시타고 5분이내로 이동 가능하며 고라역에서부터 해적선까지 등산열차 로프웨이 드을 타고 이동하기에 편했습니다. 다만 숙소 근처랑 숙소안에 편의점이라던지 그런것들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호텔안에서 식사를 해결해야하는데 음식이 맞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양식 레스토랑은 괜찮았는데 일식 레스토랑은 아이를 먹이기에 적절한 음식이 마땅히 없
역에서 가까운 위치입니다 골목으로 들어가기전 대로변에 위치하여 치안도 괜찮습니다 숙소의 위생상태는 여태 시칠리아에서 묵었던 숙수중 가장 좋아요
순례길전에 잘 휴식하고 출발했습니다 같이있는 식당도 맛있습니다 생장에서 마지막밤을 조용히 컨디션 조절하며 보내긴 좋습니다 옆방소음 다 들리는건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