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탈라리조트 예약 못해서 아미한 리조트로 예약했어요. 1층 수영장 앞에 방이 배정되어 물놀이하고 왔다갔다하기편했으나 시끄러움은 감수해야할듯해요. 수심이 180정도까지되는곳도 있어서 놀기좋아요. 화장실이 넓은편이나 창문이없어서 환기가 잘안됨. 그렇다고 하수구냄새가 심하지는 않음. 화장실에 개미가 너무 많아요. 특히 꾸며놓은 곳에 조약돌많은 곳보면 개미가 수십마리있어서 방으로 올까봐 조마조마했어요 샤워기필터꼭 가져가시고 생수로 양치하세요 레스토랑
공항에서 300페소. 알로나비치에서 200페소로 이용했어요. 비포장도로의 외진 길로 들어와야 하지만 모든게 좋았습니다. 수영장의 깊이도 얕은곳, 깊은곳 있구요. 비치볼,튜브 항시 있어서 준비하지 않아도 되요. 레스토랑 나쁘지 않고 조식, 중식, 저녁에는 칵테일까지 먹었습니다. 일단 절벽위라서 경치가 다했구요. 계단길 내려가서 프라이빗 바다에서 스노클링 장비로 많은 불가사리, 물고기들 볼수 있어요. 아무도 없다는게 좋아요. 한국인은 한번도
숙소가 넓어서 단체관광객에 적합합니다. 아침 조식도 나쁘지않고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했습니다. 숙소에서 파는 맥주 등 해피아워를 이용하면 편의점보다 저렴합니다. 화장실 수압이 약하고 정전이 자주 된다는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오토바이로 알로나비치 5분이고 숙소에서 대여가능합니다. 다음에 친구들과 또 가고싶어요. 여행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알로나 근처 숙소는 예약이 마감되어 아브라함으로 예약했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패밀리 발코니 룸이었는데 2층이
보홀 두번째 여행이였습니다. 혼자 여행이고 위치가 좀 아쉽습니다. 메인도로에서 조금 안쪽에 있습니다. 메인도로까지 도보로 3분정도 걸립니다. 저는 오토바이를 렌털에서 이용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직원은 엄청 친절 했습니다. 가능하면 플뷰로 묵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좋아요.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보홀에 장기체류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가성비 숙소입니다. 현지인들이 가족단위로 많이 방문하는 숙소입니다. 가격에 비해
난 리뷰를 잘 쓰지않는다. 아고다앱도 처음사용해봤고.. 숙소를 정하는기준으로 1개를 선택한다면 편안함 입니다. 일단 편안하다. 직원분들 모두 하우스키핑팀,프론트팀,조식팀 등등 너무 친절합니다. 부모님과같이 가서 패밀리룸과 스탠다드룸을 예약했는데 여기서 중요한거 하나. 한국인 사장님이라 카톡으로 궁금한거 물어볼수 있고 불편한거 없이 4박 5일간 너무 편안하게 쉬다가 왔네요. 수영장은 기본 1.2 m 라 어린아이가 놀기엔 깊이가 있지만 튜브 및 구
1. 침대가 엄청 큼. 빌라로 예약했는데 킹침대? 성인 3명 누울 수 있구요. 트윈방도 있는데 칼같은 싱글 아니고 큰싱글침대에요. 푹신합니다b 2.따듯한 화장실 바닥에 열선 깔려있는지 따듯하고요. 물 금방 말라요 수영복 밖에 안내놓고 화장실에서 말렸어요. 아 그리고 방이 두개라 화장실도 두개였는데 화장실도 컸음. 디럭스도 예약했었는데 디럭스화장실보다 큼 ㅋㅋ 3. 주방과 거실이 있어요. 진짜 좋음 가족들끼리 애들재우고 수다 떨었고 냉장고도
2박하고 옮기기 싫어 2박더했어요 알로나비치까지 7분정도 트라이시클 기본요금150페 이용가능. 가는길에 해난. 타왈라. 있구 검색하면 나오는 음식점도 같은 도로에있어 쉬워요~ 맥도날드 졸리비 태국음식점 망고카페 크랩 피자 등등 다 가까워요~ 걸어서 3분? 한적한비치 바로뒤에 있어 모래놀이 좋아요 이쁩니다 ~ 사우스팜. 비비씨 쪽도 사실 그렇게 멀지않아요 여기비치가 우리가 상상하던 비치 두말리완비치? 수영장 둘레따라 아
저렴한 가격에 친구들끼리 이용하기 좋은 숙소입니다. 리셉션의 직원이 매일 조식의 메뉴를 선택 할 수 있게 도와주고, 방 청소를 할 것인지 물어봐 줍니다. 수영장도 자주 물을 갈거나 청소를 하는지 항상 직원이 상주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알로나 비치까지 도보로 15분, 매일 정해진 시각에 셔틀버스를 운행하니 그것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개인 여행객이라면 알로나 비치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들어와도 좋아요. (50페소-흥정필요) 골목의 구석진 곳에
60대 부모님 두분 6살 9살 아들둘을 데리고 떠난 여행 ! 6박8일 여행중 마지막 2박을 예약하고 마지막이 좋아야 하는데 엄청 걱정이많았어요 걱정과 달리 번화가도 가까워서 이틀동안 마트도가고 알로나도가고 산책도가고 좋았습니다 젊은층을 위한 숙소같이 보이지만 나름 작은 키즈놀이방도 있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아이들에게 관대한 친절서비스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파스타 피자 햄버거 쉐이크 모두 다 맛있었어요 가격대비 완전 만족스러웠고 작은아들이 낯
공항에서 툭툭이로 대략 15분?정도에 거리에 있고.. 숙소는 도로에서 도보 빠른 걸음 5분 정도 위치해 있음 길이 자갈 있는 흙 길이라 걸어 다니면 하얀 운동화가 먼지 때문 뿌옇게됨 숙소에서 알로나 비치까지는 걸어서 10분 내외(지름길 이용함) 걸어서 10분 정도에 (숙소에서 나와서 왼쪽 편으로 가면) ATM, 맥도널드, 졸리비, 빅마트(한국 식품마트), 할리스 망고, 게리스, 라모이 등등 식당가 밀집해 있음 무한 삼겹살, 중국집도 있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