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호텔 리뷰

위치는 시내에 있어서 식사 등 매우 편하고 좋아요 크리스마스 중이라 저녁에 매우 큰 음악소리에 힘들긴 했지만 크리스마스라 좀 이해하고 있고 시즌이라 가격이 좀 비싸고 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바로앞바다에. 스노클링하기좋아요 숙소도 너무이뻐요

오토바이크 렌탈할 수 있으면 이만한 숙소가 없소이다! 프라이빗 비치에서 스노쿨링하면 (해변에서 조금 멀리 나와야 하지만) 바다거북이랑 수영 쌉가능합니다. 위 트래블에서 이미 바다거북과 수영했지만 다음날 프라이빗 비치에서 아이와 함깨 먼곳까지 스노쿨링하는데 아주 큰 바다거북2마리와 사이즈 대빵만한 다양한 물고기도 만나고 전 잠수해서 살아있는 소라조개도 잡음 숙소도 바다가 보여 너무 좋고 해가지고 저녁이오몀 시원한 바람이 아침꺼지 계속 불어버려!

꼬따오 도착 후 처음 숙소로 갈 때 너무 언덕 위에 있어서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숙소에서 사이리까지 운영하는 무료 셔틀도 자주 있고 걸어서도 충분히 다닐만해요. 스태프들 모두 친절하고 방도 정말 쾌적합니다. 조식으로 나오는 메인메뉴가 매일 바뀌는데 다 맛있어요:) 꼬따오 다시 와도 또 타나리조트로 올 것 같아요. 사이리비치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야하지만 스쿠터를 대여했기때문에 이용에 전혀불편함 없었고, 단독독채여서 프라이빗

The breakfast wasn’t bad, and the room condition wasn’t bad either, but the interior of the hotel was so noisy that it resonated a lot.

뷰 좋고 깔끔하고 위치도 좋음

다르질링의 저녁기온이 너무 춥고 습하기때문에 호텔에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한데 그게 좀 많이 부족하더군요. 침구류가 눅눅해서 저희는 들고간 침낭을 덮고 잤네요 ㅠ 그것만 제외하면 아침 조식도 나쁘지 않고 풍경도 멋지고 또 레스토랑 직원은 정말 너무너무 친절해서 황송할 지경이네요.. 중심가에선 좀 떨어져있지만 걸어서 다니기에 무리일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밤에 걸어서 오기엔 좀 한적하고 무서우니 차로 오시거나 해지기전에 돌아오시길 권

전체적으로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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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외곽에 있긴하지만 알곤퀸 가기 전에 거쳐가는 숙소로 묵었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방음은 조금 안되는 편이지만 그래도 붐비지않아서 시끄럽지 않았고 조식도 알차고 맛있고 룸 컨디션도 깨끗하고 침구도 너무 좋아서 꿀잠잤네요. 만족하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