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거리에서 야칸 벗어나 있지만, 걸어서 5~10분 사이로 다닐 수 있어요. 깨끗한 편이고 쾌적해요. 조용하구. 아침 조식 기본적으로 먹을 거 다 있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아침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 보내서 좋았어요. 특히 커피맛이 좋아요 빠이 3일 여행하는 동안 머물렀던 숙소였는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워킹스트리트를 도보로 다닐 수 있어서 위치도 좋았다. 방도 깨끗하고 조식도 간단히 먹기 좋았다:) 오토바이도 호텔에서 렌트 가능하고, 빨래 맡기기
좋은 숙소 분위기에 맛있는 조식, 작지만 쉴 수 있는 수영장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빌라에서 잠을 잤는데 옆에 외국인들이 새벽 1시에 들어와 4시까지 노는 소리에 잠을 못잤다는 점이에요. 이런 점에서 빌라보다는 방갈로가 더 좋을듯 합니다. 조식도 하나하나 정말 맛있었구요. 태국식 아침 죽도 깔끔하니 좋아서 주문해먹는걸 추천드립니다. 귀여운 코끼리도 좋았고! 생각보다 샤워 필터가 깨끗해서 놀랬습니다. 객실청소는 오후3시이후에 해주시구요.
빠이로 여러번 배낭여행을 왔었던 터라 가격대비 좋은 게스트하우스 및 호텔을 알고 있으나 사진에 있는 수영장, 풀엑세스룸에 반해서 다른곳과 비교하다 2층보다 1.7배 더주고 풀엑세스룸으로 예약함. 풀엑세스룸과 이층룸 컨디션은 모두 동일하나 수영장과 이어져있다는 이유로 더 비쌈 그렇지만 수영장과 붙어있다는 그점하나 때문에 예약했는데, 도착한 당일 수영장 물이 하나도 없이 다 텅텅 비어있음. 그전까지 어떠한 고지없다가 당일 체크인하고 나서 방으로
We are the frequent customers to maison perumal and we stayed longer this time. And it was the best decision we made – everything was phenomenal. Highly recommend to anyone who is solo or family that want to feel the Pondicherry vibes.
The room was spacious and hot water in the shower is amazing. The staff was very kind too. 가성비 괜찮습니다.만족스럽습니다. 아주 좋은 위치, 깨끗한 룸, 친절한 직원들 다 좋은데 룹탑의 레스토랑에는 서비스 인원이 적어서 제대로 서비스가 안되는듯 느껴졌어요.
오래되고 낡고 더러운 복도, 에스컬레이터였고 보수공사를 하는 중인지, 호텔에 일꾼들이 너무 많이 다녀서 별로 어수선했어요 조식도 별로이고, 청소상태가 매우 불량합니다 부주의하게 또는 태만하게 청소한다기보다는 호텔 청소하는 메이드의 문화 수준인것 같아요 청소 요청하지 않으면 안해주는데, 왜 요청해도 안해주는지…ㅠ 그리고, 제일 이상했던 것은 1시간 일찍 도착했다고 early checkin fee 를 30불이나 받았어요 이런 호텔 서비스는 처음
아늑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플로리다 주립대 캠퍼스하고 엄청 가까워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넓고 깔끔합니다 위치 가격 편의시설 나무랄데 없는 숙소 입니다!!
1. 숙소가 매우 조용하고 평화롭지만 마트나 식당들이 주변 가까운 곳에 있음. 2. 잠만 잘 분들을 위해 적합함. 3. 새벽에 닭이 울어 적절히 시골스러움을 느낄 수 있음. 4.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 오아후 주변섬들 숙소 가격이 워낙 비싸기때문에 카우아이에서 이정도가격이면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합니다. 가장저렴한 숙소 중 하나이지만, 아주 깨끗하고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아침에 커피도 무료제공이고 냉장고 구비, 리셉션 통해 식기를 빌려
숙소 앞에 좋은 공원과 해변이 있고 공원에 있는 놀이터가 아주 좋습니다. 라군이 있어서 물고기 보기가 좋습니다. 공항근처 1박, 빌라 예약했고요. 앞에 라군이 있는 비치가 있어서 스노클링하긴 좋습니다. 객실 컨디션이 너무 오래되었고, 레스토랑이 없어서 저녁먹으러 한참 걸어야했어요. 쇼파는 너무 지저분해서 옷 올려놓기조차 꺼려졌고, 에어컨등 시설,비품도 너무 오래되었어요. 리조트 피를 지불했으나 자전거는 하루전 예약이라는데, 1박 게스트는 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