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에 나쁘면 더 말이 안 되겠죠.. 룸 컨디션 좋았고, 청결은 베란다 때문에 별 하나 뺐어요. 코인 런드리가 있어서 도움 되었고, 조식당은 메뉴가 나름 매일 조금씩 바뀌어서 좋았어요. 매우 번화한 위치지만 휴양지다운 분위기가 좋아요. 주차가 유료인 점이 서운해요.. 오션프론트뷰 방이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경치가 너무 좋아서 부모님께서 대만족 하셨습니다. 위치도 코나 지역을 다니기에 너무 좋았고 근처 맛집도 걸어서 다닐 수 있었습니다.
There are plenty of good restaurants nearby. There was no microwave in the room, and although I requested an electric kettle, they never brought it during my entire stay. The food at the Mai Tai Bar on the first floor is pretty good. Make sure to kee
일단 이 숙소는 별로 추천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고다 예약할때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데 14.99$를 카드로 지불해야 했습니다.. 이 금액이 뭐냐고 물어보니깐 property fee incl tax 라고 합니다. 보통 아고다 예약시 별도 지불 금액이 홈페이지 또는 서류에 명시되어 있는데 이곳은 명시되어 있지 않은 금액을 추가로 받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기분 별로입니다. 그리고 숙소 컨디션에 비하면 금액도 그
다음에도 묵고싶은 장소에요 위치는 물론이고 발코니 흔들의자에서 커피도 마시고 좋았어요 늦은 도착 비행시간으로 허츠렌트카와 가까운 숙소, 가성비 있게 쉬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일찍 예약하면 정말 저렴한 가격에 최고위치의 숙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료주차. 최고의 위치. 조식까지. 브라이스 캐년에 가신다면 여기를 강력추천해요 호텔이 임시 폐업중이어서 숙소가 Ruby’s inn의 변경되었다 위치가 좋아 일몰과 일출을 보기 너무 좋았다. 아침식사에
If you’re planning to visit Peabody, the location is excellent. However, there is no laundry room despite what’s mentioned in the description, and the facilities are quite poor for the price. The soundproofing is also very bad, so you might get to en
주변이 위험하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별로 못 느꼈어요 이너하버도 가깝고 숙소도 깨끗하고 침대도 크고 편합니다. 직원들도 오며갈때 인사해주는데 친절하구요, 바로 옆에 주차장 하루에 26~27달러에 주차할 수 있어 편리해요. 자리도 많고 스팟히어로 이용하면 큐알코드로 입차출차해서 편합니다. 조식은 그냥 저냥 입니다ㅎㅎ
It was a short stay; checked in late night and checked out early morning on the next day.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Spacious room, kind staffs
샤워기 더러움 저녁에 안씻고 버티다 저녁애 뛰쳐나와서 다른 호텔에서 잠
그냥 일반 방을 이용했는데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방도 청결도 완벽하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