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에서 휘슬러를 찍고 밴쿠버를 가는 여행중 머물렀습니다 . 다녀본 숙소중 가장 좋았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식기가 있어 음식을 만들어먹을수도 있었습니다. 숙소 앞 프레시 마켓에서 음식을 사서 조리해 먹으면 될꺼같습니다. Day Lot 4에 주차하시고 걸어오시면 그렇게 멀지않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체크인하시고 휘슬러 시내 구경하기 좋습니다. 가본 호텔 중 최고에요. 침구 좋고 욕조있고 완벽하게 식기 갖춘 주방 있어서 요 앞에서 장봐서 식비
일단캐나다서비스다좋음청소도잘해줌추운날스키타서근육뭉쳤을때핫텁가면최고임 버스정류장이랑가까워서짐많은데고생덜해씀 빌리지돌아다니기도 편함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며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빌리지센터와 가까워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도 좋고 따뜻한 실외수영장 덕분에 아이들과 수영과 스파도 즐길수 있었어요 델타의 훌륭한 모든 스텝들도 완벽했습니다 괜찮아요 수영장도 좋구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어린 아이 둘과 함께 휘슬러에 갔습니다. 햇볕이 뜨거워서 휘슬러 빌리지를 돌아다니기도 어려운 속에서 호텔 조건은 더 중요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주차권을 얻고 또 2시경에 가서 체크인 문의를 했더니 업그레이드 해서 복층 구조의 큰 방을 배정해 주었습니다. 일반 침대 1, 소파베드 1, 식탁베드? 1 총 3개 침대를 이용해서 최소 6명이 잘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의
I felt satified. Breakfast was not availble which was different fron the information in the web. It nned to be corrected.
직원응대가 친절하고 아침조식이 간단하지만 맛있습니다.
The staffs were very kind. Everything is clean and works properly. breakfast was nice enough. Plus I saw a sunrise in my room, which was a good experience. I recommend this hotel.
오래된 느낌이긴 했지만 와이너리를 다녀오기에 나쁘지 않은 위치에 있어서 좋았어요. 가까운 곳에 아울렛도 있어서 다시 돌아갈 때 쇼핑도 할 수 있었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좋았어요. 다만 수영장은 기대했던 것보다 작아서 아쉬웠습니다. 조식은 오믈렛을 바로 만들어줘서 맛있었어요. 타임 세일로 저렴한 가격에 잘 다녀온 것 같아요.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에 술 교환 쿠폰 들고 가면 먹고 싶은 와인이나 술 만들어 주고요 . 아침 식사는 인원수 관계없이
정성을 다하는 여직원의 모습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cheap but not that good
자주 이용하는곳인데 추천합니다 위치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