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뉴욕 타임스 스퀘어 사우스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킹베드라서 그나마 견딜만했어요. 화장실이 깨끗하구요. 하지만 방은 매우 좁고, 방 메이크업을정말 못합니다. 여러번 요청해야했으며 무료 생수도 없고, 날마다 주는 커피도 요청없인 채워두지 않아요. 신선한 조식이 좋아서 넘어갔습니다. 호텔 로비앞은 스프링클러가 노숙자를 쫒는 역할을 해서 비교적 깨끗해요. 힐튼 계열이라서 기대가 컸는지 4박하면서 실망을 했습니다. 가성비가 훅 떨어져요. 하지만 타임스퀘어가 가까워서 밤에 돌아다니긴 좋죠. 다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