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곳에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은곳에 있습니다. 바닷가가 있어서 수영도 가능하고 차량 필요없이 도보로 모든 상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아웃백, 브라질 바베큐, 스타벅스, 로컬 카페, 심지어 볼링장도 근처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머무는 동안 주베일에서 즐길 수 있는 상권은 모두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방안은 청결했으나 호텔 메인 출입구가 공사중이어서 입구를 찾는데 불편했습니다. 또한 화
넓은 로비와 헬스장도 있어 좋아요 앞에 이케아가 있고 숙소가 조용한 편입니다
굳 Very good 룸서비스 가격도 싸고, 굉장히 맛있어요 ㅎㅎ 부다보울 추천합니다 짱맛! 가격이 대비 무난합니다. 뭐 호텔이 별루 없어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았기에 ….그나마 나미비아에서 베스트
Good villa, good people and good food! Cozy and calm to stay away from your stress. The staff welcomed me as home. 개미가 많아요ㅠㅠ 리조트가 아무리 크고 해도 그냥 아담하고 깨끗한게 최고일거같네요. 여기는 왼발섬을 보기위해서 묶은곳이라…아 안묶으셔도 들어가실수 있어요~ 옆에 항구랑 가깝습니다 일정을 그 항구로 통해 다른 섬으로 가신다면 퍼스트랜딩과 잇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주인의 따뜻하고 친절한 배려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 여겨집니다.
다만, 한국과 같은 시설을 기대하기에는 다소 부족하지만, 가족과 함께 조용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추천을 해 줄만한 곳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시설대비, 가격은 다소 저렴하지는 않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도 80점 정도는 줄 수 있는 곳이었다고 여겨집니다.
피렌체의 밀도높은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한 토스카나 농경풍경 속에서 여유를 느꼈다. 주변 산책하기도 최고고 직원들의 태도도 좋았다. 다만 피렌체 대중교통 체계가 좋지않아 접근이 어렵고 조식은 코로나로 인해 비스킷 위주의 식사라 비추천.
톨레도에서 그라나다 가기전에 숙소를 파라도르만자나레스에서 했습니다. 숙소비용도 아끼도 여유있게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공간도 여유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비야 등 안달루시아 지방 투어 후 마드리드공항까지 한번에 운전하는게 부담되어 경유숙박지로 선택한 곳. 파라도르 자체가 워낙 가격이 센 곳이 많은데 여긴 1박으로선 가격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곳. 바로 고속도로와 인접. 파라도르 전형의 수영장 등 보유. 인근 볼거리 등은 생략. 청
뜨거운 물 안나와서 샤워 못했다 위생상태 안좋음 침대위에 먼지. 샤워실 물이 안내려감. 방이 어두움. 위치는 정류장과 가까워 좋은데 주변이 위험한 느낌. 조식은 보통임.
일정상 하루만 묶었던 호텔 렌트했기때문에 위치는 신경쓰지않았지만, 해변가와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았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다시 한번 찾아가보고싶은 호텔
외관이 노후한건 중후함인데 내관도 그 시절 그때네요. 방 들어가자마자 하수구 냄새 작렬 웩… 창문도 제대로 없어 수용소인줄 알았습니다. 수영장은 관리를 안 해서 정말 더럽습니다. 특히 직원들까지 불친절해 매우 불쾌했습니다. 다소 시내 중심과 거리가 있지만, 가격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