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번 이상 이곳에 머물기 위해 이곳을 방문합니다. 최고의 전망에 조용하고 깨끗해요 Sweet guy 요기시!☺️ 하나부터 열까지 여행자에 대한 배려와 매너, 친절함이 넘칩니다. 제가 묵었던 스리랑카 9군데의 호텔 중 유일하걱 호텔 전공 학교에서 배워온듯한 매너를 가지고 있고, 대접 받는 느낌을 들게 해줘요! 모든 스텝들이 굉장히 친절해요 저희가 갔을때가 비수기인건지 해튼이 관광지가 아니어서 그런지 방을 업그레이드 해줘서 예상보다 너무너
캔디에서 엘라 가는 중에 누워라 앨라야 에서 1박 했는데요 시내에서 도보 10분거리고 입구에서 계단을 좀 걸어야 해요 주인 친절하고 코티지 스타일 객실수는 많지 않은 듯 2층에서 묵었는데 결과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파슬리 잔뜩 뿌린 오믈렛 맛있었고요 샤워할때 물온도조절이 잘 안되니 조심 어떨땐 느무느무 뜨겁게 나와요 이건 에피소드인데 아침에 열어놓은 방문틈으로 냄새나는 큰 개 두마리 침입 방안을 막 헤집고 다니다가 젋은 스탭이 와서 데리고 나
웰컴드링크로 주는 진저티와 진저쿠키 부터 이 숙소의 심상치 않음을 알 수 있었어요. 모든 것이 정말 집에 온것처럼 편하고 아늑하고 서비스는 그 어떤 스리랑카의 별5개 호텔보다 훌륭합니다. 정점은 아침식사… 꼭 드세요 두 번드세여..
캔디와 누와라 엘리아 국도 (5번)상에 위치해 있어 찾기가 아주 쉬웠고, 또한 홍차밭 시설의 일부로서 홍차 시음장, 숍, 홍차 생산공장에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이점이 있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위락시설이 전무하다는 점, 한편 Rishad, Risan 두 직원의 친절한 안내와 미소로 이런 건조함을 어느 정도 해소할수 있었다. 차밭 환경에서 세상과 떠나 조용히 쉬고 싶다면 괜찮은 호텔이다. 차밭에서 거머리에게 물려 피가 많이 지속적으로 났었는데
처음으로 사용하는 숙소인데 괜찮게 사요
Too loud outside, ground floor. Maybe wedding party. They’ve sung and yelled for over 2 hours. It’s 10:47 p.m now.Complained a couple of times but nothing better. Can’t sleep !
객실내 인터넷은 엄청 느리며 이불에는 담배재가 있었으며 지저분 하였음. 추천을 하고쉽지 않음
주변 음식점 밎 마트가 굉장히 가깝습니다 왠만한거 다 마음에 드는데… 수영장을 오전8시부터 오후1시까지만 남성사용 가능 그 외시간은 불가능이라네요.. 이부분은 미리 공지를해야될텐데 조금 아쉽네요 방은 꺠끗해요
일반적인 사항만을 놓고 평가하면 아주 좋은 호텔이다. 하지만 시설이 노후되어서인지 욕실 샤워기는 벽에 겨우 걸려있는 듯 불안하고 침실의 보일러 소리는 숙면을 방해한다. 아니 팬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커서 아에 잠을 청할 수가 없다. 오늘이 첫날인데 방을 옮겨야 하나, 옮겨도 구조가 같다면 똑같을텐데 어쩌지 하고 걱정만 한다. 그래서 다른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숙면을 취할 수 없는 객실때문에 평점을 주라면 10점만점에 2점정도로 이 호텔은 비추천
주차장 넉넉하고 깔금하고 좋아요! 따뜻한 물 콸콸 나와여(금요일 기준)~~ 다만 체크 아웃이 12시인데 11시부터 밖에서 문을 시끄럽게 두드려 굉장히 불쾌했으며 퇴실 의사를 밝혔음에도 11시 30분에 다시금 문을 두드려 여기가 호텔인지, 여관방인지 헷갈릴 정도였습니다. 이 부분은 개선 바랍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아요 좋았습니다. 아고다에서 객실을 판매하고 있음에도 아고다와 관련이 없다고 함. 호텔은 있으나 주최가 없는 숙소. 무례한 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