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 쿡 뷰 모텔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방음이 전혀되진 않지만 호텔 생각하고 가는거 아니면 괜찮아요 리셉션이 빨리 문닫지만 전화하면되고 모텔치고 괜찮았음
방음이 전혀되진 않지만 호텔 생각하고 가는거 아니면 괜찮아요 리셉션이 빨리 문닫지만 전화하면되고 모텔치고 괜찮았음
Good.
엘베 없고 개미랑 모기가 있는거 빼고 괜찮음
스리랑카 처음 방문인데 조용하고 가성비 좋아요 친철하고 바닷가 근처고 버스타고 시내다니면 되고요 추천합니다
It is a good value hotel. 3박했습니다. 우선 위치가 메인 도로로부터 떨어져있고 상점도 멀리 있습니다. 바닥 청소가 되지 않아 방에서 신발 없이 생활하기 불편합니다. 책상이 없이 벽에 붙은 짧은 장식대만 있어서 방에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아침식사는 별도로 4000루피로 매우 비쌉니다. 제가 묵은 방(201호)에는 전화가 되지 않고, 리셉션에 말했지만 고칠 수는 없다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반다라니이케공항에 새벽에 도착 택시타
샤워기도 살짝 불편하고, 수건도 기본은 샤워타월만 비치되어 있어서 따로 달라고 해야하지만, 요구하면 친절하게 갖다주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무엇보다 오션뷰가~^^ 바닷가 기차길과 함께 너~무 좋아서 저희 일행들은 만족했습니다~ 가격대비 이정도 컨디션이면 전 좋다고 생각해요~ 스리랑카가 숙박비는 국가가 간섭해서 물가만큼 싸진 않거든요~^^ Stayed for a night with kids. TV was a little small and d
캔디뷰호텔이라는 이름과 다르게 뷰가 좋지 않았습니다. 복잡하고 시끄러운 캔디 시내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직원은 친절했지만 부대시설이 형편없었습니다. 위치가 너무 산에 있어서 걸어서 시내로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꽤 경사진 곳에 있어서 걸어다니기는 힘이 듬 그리고 침구가 깨끗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음 직원 특히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며 식당의 음식은 맛있고 높은 곳에 있어서 전망은 좋음 하지만 여행다니기엔 꽤 많이 불편하고 다닐때마다 뚝뚝 비용
일단 사장님 부부가 매우 친절하며 매일 제공되는 아침, 저녁식사(쿠킹클래스)도 아주 훌륭합니다. 이 모든게 숙박비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여행을 사랑하는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먼저 위치가 너무 멉니다. 시내에서는 걸어 갈수 없고. 호수가 근처가라 하지만. 호수 까지 거리도 상당히 멉니다. 또한 호텔이 산중턱에 잇어서 걸어다니기 힘들고. 현지 도착 결재로 예약이 됫는데.아고다에서 예약시 7만원. 현지 결재시 $100.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 시스템입니다. 방에서 침구 에서는 심한 냄새가 나서 사용 하기 힘듭니다
시내에서 툭툭을 타고 40-50분 정도 걸려 도착할 수 있었어요. 툭툭비가 꽤 많이 나와요. 캔디에서 2~3일 일정을 잡고 여행하시는 분들이 하루 정도 쉴 여정으로 꼭 한 번 가보셨음 하는 곳입니다. 비가 와서 수영장은 이용해보지는 못해서 아쉬웠지만, 방이나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뷰는 정말 좋았어요. 호텔식당말고는 근처에 먹을 곳이 없어서 저희는 간식과 저녁을 간단히 사갔어요.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정말 하루 푹 쉬었어요~ 아침 조식도 너무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