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숙소는 보통이었어요. 늦은 시간 비행기로 잠깐 하루 지내기 좋은 정도? 여기서 제일 만족했던건 직원이었습니다. 메트흐 섬으로 이동하기 위해 선착장까지 택시 호출을 요청했는데 너무 안와서 보트 놓칠거 같다고 걱정 했더니 호텔에 직접 연락해서 양해 구해서 보트 잡아주고 본인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어요. 급하게 떠나느라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지만 친절한 직원분 덕분에 여행도 잘 마무리했습니다. 이 직원분이 계속 있다면 다시 돌아올 의향
레지던스라 편의시설이 부족. 공항에서 내리면 한밤중인데 호텔에 비치된 편의시설이 자판기 하나라 불편했음. 직원들의 서비스는 대만족.
해변가랑 그래도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인데
침대에 모래가 가득… 털어도 털어도 끝이 없는 모래….
옆방 중국인 커플 밤새 사운드플레이…
으….
비추에요
이불 걷었더니 침대에 무늬가… 찝찝…휴…
싼가격에 예약했더니 메롱입니다 비추요
여행 망쳐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선착장 바로 앞이고 해변까지는 좀 걸어야 하네요
다른것들은 다 제쳐두고…정말 방 침대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않도록 최악이네요
이번여행에서
호텔의 첫 인상 간판일 수도 있는 리셉션 서비스 직원( 키작고 똥똥한)의 퉁명한 말투와 몸짓 때문에 친절한 다른 직원들이 안타까워집니다. 청소도 수영장도 깔끔 좋았지만 선택이 없는 조식도 아쉬움으로 남네요. 바닷가와 가깝고 가격대비 적당한 숙소 조식은 바닷가를 바라보면서 괜찮은 식사를 즐길 수 있음
코사멧 가기 어렵다면 이 호텔을 추천. 긴 다리가 있어 낚시 가능. 양쪽 비치가 너무나 아름다움. 외국인 보다 현지인이 이용하고 한적해 좋음. 태국 고유의 느낌 인테리어가 인상적. 시설이 오래된 편이나 깔끔하게 유지하고 있고 직원이 친절함.
직원들이 친절함. 비수기라 그런지 액티비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씀. 하지만 좋은 위치, 친절한 써비스는 좋았습니다 조용히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시구요 코로나19 이후 리조트 자체 프로그램도 많이 생긴 것 같아 더 좋았습니다 우선 비치가 너무 깨끗하고 예뻐서 정말 조용히 휴식하기 좋았구요.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투숙객이 많지 않았어서 그런지 모든 투숙객을 기억하는거 같더라고요. 따로 버틀러 서비스는 없는 것 같았는데 버
조용한비치와 깔끔한 숙소, 맛있는 식사가 가능한 리조트입니다. 숙소 : 몇가지 타입이 있는데 저희는 타이스타일 방갈로에 묵었습니다. 벌레와 모기는 거의 없었고 아주 작은 개미들이 있어서 숙소에서 음식을 바닥에 흘리거나 개봉해서 놔두거나 하지 않으면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수압도 나쁘지 않았으며 욕실 청결도 아주 깔끔했습니다. 미니 냉장고와 작은 티브이가 있고 커다란 벽걸이 에어컨이 있습니다. 발코니가 넓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직원들도 대부분
해변가에서 가깝고, 깔끔한 객실. 다만 수영장 물이 탁하고, 가까이 붙어있는 해변 옆으로 냄새나느 하수가 바다로 바로 흘러들어가고 있어, 해변가가 그다지 유쾌하진 않음. 싸이깨우 비치 쪽이 해변은 훨씬 예쁘고 깨끗함. 중심지에서 좀 떨어져 있긴 하지만 해변으로 바로 나갈 수 있고 근처에 먹을데는 많아요 ~ 룸컨디션 괜찮은데 화장실에서 바퀴 출몰.. 조식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이 둘데리고 8명 방문햇습니다 11
가성비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해변이 보이는 방에 숙박했습니다. 침대도 무척 푹신하고 편했고 생각보다 벌레도 많지 않았어요. 몇걸음 걸어 바로 바다가 보이는 썬베드로 나가 맥주한잔하고 마사지 받고 좋았습니다. 전기 모기잡이 체가 있었지만 이용할 일이 없었어요. 겨울이라그랬나… 조식도 충분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호텔 레스토랑도 주변 다른 레스토랑보다 훨씬 좋았어요 분위기면 음식질 서비스 질 다요. 즐겁게 식사할수있었습니다. 저희는 늘 저녁은
Great restaurant and warm employees attitude. We had great journey in here 호텔 깔끔하고 조식도 괜찮고 직원이 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