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기대 안하고 공항 가기전에 들리는 숙소롱예약한건데 ㅜㅜ 룸컨디션도 밥도 직원들 친절함도 부대시설두 다 너무 좋아서 아쉬웠어여 ㅠㅠㅠㅠㅠ 각잡고 여기와더 후회안하실듯…… Ps) 밥먹을때 주문한 파인애플쥬스 노맛이었어요 유일하게 찾은 단점이랄까 .. ㅎㅎ.. 처음 도착하여 공항 근처 가성비 관광목적으로 숙박한 리조트지만 체크인부터 문제가 되었다. 체크인이 2시엿지만 우린 11시에 도착해 기다렸고 2시가 넘어서도 이유도 모르고 기다리란 말밖
이용후기에 비해 시설, 위치, 상태 등이 좋은 편입니다~
여기서 5박했어요. 모리셔스 음식이 잘 안맞을거같았는데 역시나 그래서 방에 딸려있는 주방에서 요리해먹는데 있을거 다 있어서 넘나 편하게 집처럼 살림했어요. 수영복을 여기저기 걸어놓고 말리는걸 하우스키퍼가 보곤 빨래대 가져와서 옮겨 널어주고 간걸 보고 감동..! 눈뜨면 수영복입고 호텔앞 바다 걸어서 2분( 도로 건너면 바로 ) 수영장 작아서 안놀줄 알았는데 누워서 보는 하늘도 이쁘고 별도 이뻤어요. 리조트처럼 가꿔진 가든이랑 럭셔리는 없지만 깨끗
그래도 몇만원 더 주고 주변 호텔 가시는걸 권하고 싶습니다 하룻밤 묵기에만 좋은듯 수건렌탈해야해요 그냥 그런곳 쿠시로에 숙소를 잡는데 3만원대로 1박을 할 수 있는 곳! 어쩌다보니 불꽃놀이하는 날에 숙박을 하게 되었는데 5분거리의 항구에서 불꽃놀이를 볼 수 있었다. 바이크 여행을 하는 현지인들이 많이 숙박을 하고 있었고, 나름 1박하기 괜찮은곳. 바이크 여행중 네무로를 도착해 자고 갈까하다가 구시로시에서 로바타를 먹고 싶어 당일 숙소 예약 후
차량으로 이용을 했기 때문에 숙소를 찾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지만 차량이 없을때는 좀 불편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 이외는 모두 맘에 드는 곳입니다. 특히 1층 로비에는 식기와 음식등을 요리 할수 있는 곳이 사용가능하고 필요하면 숙소에서 제공하는 레토르 식품으로 간단히 식사와 간식을 즐기기에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숙소 앞에 4~5대 차량을 무료 주차할수도 있는것도 맘에 듭니다. 홋카이도 여행에서 호텔에 숙박할때마다 주차비를 따로 청구하는것
일본 전역이 35도로 끓고 있는데도 이곳은 23도가 최고기온. 태풍이 일본을 휩쓸고 지나는데도 여기는 가랑비 산책길에 마주치는 사슴가족은 피하지도 않고 …….유토피아…매너없는 단체관광객만 조절할 수 있다면… 2박하였는데, 호텔 방 화장실에 환풍기가 없습니다. 침대도 그렇고 많이 낡았어요. 근데 직원분들은 정말 최고로 친절합니다.. 그리고 대욕탕 시설은 좋아요.. 룸컨디션만 꽝입니다.. 아칸호 유람선 승차장과 호수변 산책로와 가까
호텔 깨끗하고 좋습니다. 바다 뷰가 보이지만, 바다가 쉬원스럽게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구시로 시청 앞에 위치하여, 구시로역과 피셔맨즈워프 접근성이 모두 좋습니다. 주변에 큰 건물이 많지 않아, 구시로 시내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온천장이 없는 것은 살짝 아쉽지만, 룸 컨디션은 작지만, 깔끔합니다. Sea View 룸을 이용했는데, 풍광이 압도적입니다. (아마도 석양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호텔 방이지 않을까 싶어요) 17층 레스
보로부두르 사원방문을 위한 선택이었다 일출 일몰을 볼순없없고, 꼭대기까지 올라갈순없었다는것이 아쉬웠다 숙소는 청결했고 직원도 친절했으나 음식이 너무 짜다 보르부드르사원 관람을 위한 최고의 호텔, 그러나 시설이 노후하여 사용에 불편 보로부두르 사원방문을 위해 예약했다 모든것이 좋았다 위치가 정말 좋아서 이틀 동안 보르부드르 사원 눈에 많이 넣어서 올 수 있었던 점..조용하고 쾌적한 점..스텝들의 친절함 다 맘에 들었습니다. 보로부드르랑 정말 가까
직원들의 친절함과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는 호텔로 편안하게 1박을 하고 온곳이다! 매우 친절한 직원들과 깨끗하고 편안한 호텔방이 인상에 남는다! 보로부두르에 가기위해 묵었던 곳이어서 큰 기대를 안했지만 왼만한 호텔보다더 잘 갖혀지 호텔이며 가까운 곳에 몰 이 있어 걸어서 왔다갔다 할 수있고 주위에 식당들도 있어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New Zealand에서 묵었던 호텔들 중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우선 Naipier의 대부분의 호텔(모텔)은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서 장소는 다 괜찮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무래도 직접 요리를 할 수가 있어 스테이크 파티 등을 즐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테라스에서 운치있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지역적 특성상 크게 볼 거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