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갈로에 숙박을 했는데 이렇게 조용하고 편안하게 묵었던 적이 평생 없었던 것 같아요. 방갈로에서 저녁에 부슬비 내리는 것 보면서 잔잔한 음악 틀어놓고 한잔하니 정말 힐링이 됩니다. 너무 조용했고 분위기 있었고 깔끔했습니다. 방갈로 내의 대부분이 야자나무로 만들었다고 합니다.(침대, 책상, 욕조, 문, 의자…)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해서 별5개도 모자랄 정도였습니다. 특히, 프론트에 근무하는 여자 스탭분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2박 했는데 마
시내와의거리가너무멀고 아침조식은 형편 없다 시내타우포 호텔을추천 하고싶다 이호텔은 가면 안된다
숙소 주인분이 쩌우독 관광투어를 저렴한 가격에 시켜주셨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생태공원, 산, 그리고 절 까지! 정말 매력적인 도시였습니다!!
신혼으로 들어간 호텔. 시설과 직원들은 매우 좋았으나, 위치가 산 정상인데다가 도로가 공사 중인지 안 좋음. 또한 음식은 양도 많고 맛도 괜찮은데 가격을 생각하면 좀 부실한 편이다. 차라리 가격을 좀 낮추고 적당한 양을 주면서 맛을 주는게 좋을 듯. 오래되었지만 뷰가 모든걸 용서하는 곳입니다 단 너무 더워서 미리 에어컨 켜놓지 않으면 안됩니다 위치가 산중턱이라 이동할때 신경써야합니다
별로 호텔 앞에 항상 툭툭이 대기하고 있어 툭툭 이용시 편리함. 수압이 너무 약하고 온수가 잘 나오지 않아 샤워하는데 매우 불편함. 화장실 냄새가 심해 하루 자고 방을 바꿨는데, 이번에는 방 밖에서 냄새가 들어옴. 직원들은 친절하나 다시 이용하고 싶지는 않음. 친구와 함께 여행가서 묵은 호텔인데, 뉴 바간에 위치해있으며, 주변에 편의시설, E-BIKE 대여할 수 있는 곳도 바로 앞에 있어 편합니다. 호텔 내에 Bar가 있어 수영장에서 음료를 마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분위기 있고 시설도 낙후되지 않아서좋았다. 냥우 공항에서 차로 5분거리였는데 유적지에서는 20분 정도 떨어져있었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호텔안에서의 생활도 편하고 즐겁습니다 작으면서도 정취있고 아름다워요 물론 벌레는 어쩔수 없으나 직원들 다 친절하고요 모든 면이 최고였습니다 조식부터 일반 메뉴까지 정말 맛있게 먹엇습니다. 모든 음식을 식당에서 다 먹엇네요. 정말 맛잇엇어요. 같이 가신분들 다 맛잇어서
This hotel is wonderful! This hotel is really nice. It looks like an old palace. Breakfast at big tree hundreds of years old, and sunset with the river are fantastic. The staff is kind, and the hygiene is great. And the price is also cheap. It is on
편의시설을 못 누리고 와서 아쉬운 마음이지만 꽤 괜찮은 숙소였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나 커플로 찾아왔었다면 편의시설도 제대로 누리고 한층 더 재밌었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단점이 있다면 강 뷰 쪽은 물 비린내가 나요 나는 이제 집에 가서 씻고 바로 자고싶다 몸이 안 좋아 이틀동안 방에만 있어 청소를 못했는데, 항상 문 앞에 생수와 커피 등을 조용히 놓고 간다. 세심한 친절이 돋보이는 호텔이다. 직원들이 귀엽고 친절합니다. 캄보디아 공항 직원
전에 타무 호텔 했던데라고 해서 간건데요… 막상 가니 저희가 묵는곳은 패밀리 방갈로라 전에 타무 호텔자리가 아니고 그 옆 방갈로 호텔이었어요. 그래도 뭐 넓직하니 좋다 싶었는데 화장실이 두개지만 한개는 앉는자리가 떼어있어서 한개밖에 못쓰고요. 갈때까지 끝내 안고쳐줬어여. 물은 3일 내내 졸졸거렸고 나오지 않은때도 많아서 그게 제일 힘들었고요 직원들 특히 매니저가 무척 친절했지만 뭔가 바뀌는게 없었어요. 애견동반 가능한 호텔이라 묵었지만 다음
선착장 이용하기 전에 하루 묵었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돌아가는 진동인지 밖에 발전기 진동인지 계속 웅웅거려서 조금 힘들었어요. 그 외에는 무난무난 합니다. 청결하고친절함에 만족합니다 너무 너무 좋아 좋아 👍 깨끗하고 안락한 룸, 작지만 편안한 곳 재 느낌을 믿음 카지노도 있어 가족여행에는 비추천 음식은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