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에서 The Palm Bay resort를 찾아보고 해변 모래사장과 연결된 럭셔리한 사진에 맘이 끌려 sea side twin room을 82불에 결제하고 기대감에 부풀어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보니 호텔 이름도 잘 보이지 않는 8층 짜리 작은 호텔이었습니다. 주차하고 트렁크 가지고 프론트에 가서 여권 사본을 제시하니 달랑 키 하나 주고 아무런 설명도 없었습니다. 벨보이도 없었습니다. 방에 들어가보니 낡은 갈색 가
시아누크빌 하프 마라톤에 참여하기 위해 왔어요. 위치와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호텔입니다. 신축건물이라 깨끗했구요. 처음 수돗물을 틀었을때 흙물이 나오긴 했지만 조금 있으니 맑은 물이 나오더군요. 수영장이 있어 러닝후 수영도 하면서 몸도 식히고 너무 좋은 곳이네요. 식당은 없어서 조식은 포함되지 않아요. 호텔이 깨끗하고 친절하며 객실이 넓고 좋다. 위치도 도심에서 가까워 이동하기 편리함.
방 및 복도에 담배 냄새가 너무 납니다. 담배 안피우는분이면 좀 힘듭니다. 금연방도 마찮가지 입니다. 시아눅오면 이곳만 이용해요 잘쉬다갑니다 가격대 비해 너무 후졌음… 직원들은 친절하나 중국인 많은 특유의 호텔임.. 어떻게 이렇게 높은 평점을 받았는지. 깔끔하고 친절함
1인 여행객이라 저렴한 도미토리를 선택했는데, 시설이 너무 훌륭해서 놀랬습니다. 이 가격에 수영장도 있고 공용 욕실도 깨끗하고 여성전용 도미토리 내부도 좋았어요! 1층 침대 사용원한다고 코멘트 남겼는데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셨어요. 여기 호스텔에서 코롱가는 스피드 보트 티켓과 캄폿가는 버스 티켓도 판매하니 편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추후 코롱섬.코롱살렘 이동시 부킹및 델리버리 가능해서 편하고 좋으네요
호텔이 아주 크진 않았지만 전반적으로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 였어요 조식 식당 뷰가 넘 힐링이었고 침구가 참 포근 했어요 일박이용후 50불지불 레이트체크아웃 여섯시에 했는데 바닥이 카페트랑 일부 타일이었는대 바닥청소 상태가 더러웠음 샤워부스도 샤워기가 돌아가서 밖으로 물이새고 방에 모기가 두마리있었음 일년도 안된호텔인데 관리를 잘못하는거 같은느낌 조용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다시 머물고싶은 호텔~ ㄹ ㅈ
약 4000원에 8인실 도미토리, 방이 작아보이지만 캡슐형태로 지낼 수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고 무엇보다 숙소가 엄청 깔끔함. 1층은 카페로 운영되다보니 조용하게 음료마시며 여유부릴 수 있고 가격도 가격이고 나무랄데가 없는 숙소 So good
Really nice to see oceanside from balcony and was good to have enough space for two people. But we only had 2 towels for 3nights 4days. And also got only one toilet paper just 2bottle of water. So wanted to require little more for convenience but no
제가 한번은 퀴논을 가보고 싶었는데.베트남 다낭에 있는 베트남 친구랑 둘이서 차량으로 2박3일 여행하고 왔네요.퀴논 가는 길에 해안도로에 있는 퀴논 관광지를 거쳐서 도착한 호텔 비치 바로 앞에 있고 루푸탑에 있는 수영장 만족 하였고 객실상태도 나쁘지 않았네요.직원들이 친철하고 호텔 주변에 해산물 식당도 많이 있었서.호텔에서 오른쪽으로 50m정도 가면 작은 마트도 있고 그랩으로 10분 거리에 대형마트인 고마트도 있습니다.금액대비 만족한 호텔
조식이 나온다고 해서 외진곳 임에도 불구하고 이틀을 예약을 하였으나 이튿날 아무런 예고도 없이 살국수만 나왔음ㆍ숙박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그렇다고 하면서 전날 높은 층을 달라고 했더니 6,7층은 예약이 모두 되어 있다고 했다ᆢ 앞뒤 말이 맞지 않았다 ㆍ 주변 아무것도 없으며 가격대비 아주 비싸서 절대 추천하지 않음 ㆍ 시내쪽으로 숙소 잡으세요
해변가 조망이 가능하고 퀴논시 호텔 중 가격대비에 시설이 무난합니다. 조식뷔페 또한 빵과 커피, 쌀국수등 제공하더라구요. 이곳에 괜찮은 호텔이 두곳이 있다보니.. 그런데 Quy Nhon에서 이 호텔이 가장 좋다는 사실…
그래서 추천합니다.